바이낸스, 그리스 자본시장위원회 MiCA 라이선스 신청 요건 충족 판단
바이낸스는 그리스 자본시장위원회가 MiCA 라이선스 신청 검토를 완료하고 요건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출처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해당 신청은 유럽증권시장감독청 차원에서도 검토됐다. 바이낸스는 MiCA 라이선스 취득을 계속 추진 중이며 6월 30일 전 추가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MiCA는 유럽연합의 암호화폐 규제 체계로, 거래소 등 가상자산 사업자가 역내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핵심 인가 기준으로 적용된다.
미국, 합의에 따라 이란 석유·연료 수출 판매 즉시 허용 예정
오데일리는 월스트리트저널을 인용해 미국이 합의에 따라 이란의 석유와 연료 수출 판매를 즉시 허용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석유 판매 제재 면제 조항은 이번 주 합의 서명 직후 발효되며, 은행·운송·보험 등 거래 지원 서비스도 함께 면제 대상에 포함된다.
반핵이란연합은 이란 원유를 실은 초대형 유조선이 차바하르항을 떠나 오만만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이 올해 4월 해상 봉쇄를 시행한 이후 처음 확인된 사례다.
미국 고위 당국자는 이란이 석유 판매와 관련한 선제 제재 면제를 받지만, 장기적 제재 완화는 해협 개방과 핵 프로그램 관련 요구 이행 여부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유가 급락, 전쟁 마무리 기대에 위험 프리미엄 축소
유가가 급락했다. 시장은 최근까지 원유 공급 차질과 에너지 시설 피해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해왔지만, 전쟁이 마무리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며 위험 프리미엄이 빠르게 축소되는 모습이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유조선 공격, 생산 중단, 액화천연가스(LNG) 시설 피해, 대규모 공급 차질 가능성을 반영해왔으나 최근에는 위기 종료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유가 하락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출 수 있어 위험자산 투자심리에는 우호적인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실제 지정학적 긴장 완화 여부와 산유국 공급 대응이 향후 가격 흐름을 좌우할 전망이다.
바이낸스, EU 이용자 서비스 계속 합법 운영 방침 밝혀
바이낸스가 유럽연합(EU) 이용자 서비스를 계속 합법적으로 운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워처구루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EU 내 서비스 허가를 잃을 수 있다는 보도 이후에도 유럽 이용자에게 계속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입장은 유럽 당국의 가상자산 규제 강화 속에서 나왔다.
솔라나 기반 토큰화 주식 24시간 현물 거래량 1억8790만달러 기록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온체인 데이터상 솔라나 기반 토큰화 주식의 24시간 현물 거래량이 1억8790만달러를 기록했다.
백팩과 선라이즈가 제공하는 스페이스X 토큰화 주식 SPCX는 1억500만달러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해 전체 거래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SPCX는 최근 24시간 동안 솔라나에서 가장 거래량이 많은 토큰으로 집계됐다. 토큰화 주식은 실제 주식 등 전통자산을 블록체인상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자산이다.
크라켄으로 1,247 BTC 이동
웨일얼럿에 따르면 1,247 BTC(약 8,220만 달러)가 미확인 지갑에서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으로 이체됐다.
대규모 BTC의 거래소 유입은 일반적으로 매도 준비 가능성으로 해석된다. 다만 실제 매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코인베이스 기관 계정서 신규 익명 지갑으로 1,164 BTC 이체
웨일얼럿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기관 계정에서 신규 익명 지갑으로 1,164 BTC가 이체됐다.
이체 규모는 약 7,651만 달러다. 거래소 밖으로 이동한 물량은 보관 목적일 가능성이 있으나, 실제 매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 지갑서 미확인 지갑으로 782 BTC 이동
고래알림은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 지갑에서 미확인 지갑으로 782 BTC가 이동했다고 밝혔다.
이체 규모는 약 5141만 달러다. 거래소 관련 지갑에서 외부 지갑으로 이동한 물량은 통상 보관 목적 이전이나 장외거래 가능성 등으로 해석된다.
CZ, 하이퍼리퀴드 혁신 평가
오데일리에 따르면 갤럭시 리서치 책임자는 X를 통해 자오창펑(CZ)의 하이퍼리퀴드 관련 발언을 공유했다.
CZ는 하이퍼리퀴드의 혁신이 훌륭하다며, 고객확인(KYC) 절차 없이 탈중앙화를 내세우는 방식으로 바이낸스가 경쟁하기 어려운 틈새시장을 점유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CZ는 자신의 업계 경험상 하이퍼리퀴드의 현재 운영 방식을 따르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매우 뛰어난 변호사들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서 헤이즈, 잭XBT 비판에 반박
아서 헤이즈가 알트코인 관련 공개 발언을 둘러싼 잭XBT의 비판에 대해 “누구에게도 내 거래를 따라 하라고 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헤이즈는 13일 코인텔레그래프 인터뷰에서 자신은 금융 자문가가 아니며, 소셜미디어 게시물은 개인 포트폴리오 움직임을 공유한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앞서 잭XBT는 헤이즈가 알트코인에 대해 낙관적 발언을 한 뒤 포지션을 정리해 청중을 출구 유동성으로 활용했다는 취지로 비판했다.
헤이즈는 투자자들이 스스로 조사해야 한다며, 자신의 게시물에서 특정 자산을 사야 하거나 사지 말아야 한다고 한 표현이 있는지 찾아보라고 반박했다.
![[뉴스브리핑] 바이낸스, 그리스 자본시장위원회 MiCA 라이선스 신청 요건 충족 판단](https://advertise.tokenpost.kr/images/covers/NEWS_BRIEFING_EN.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