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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비트코인(BTC), 7만8000달러 돌파

비트코인(BTC)이 OKX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7만8006.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브리핑] 비트코인(BTC), 7만8000달러 돌파

비트코인(BTC), 7만8000달러 돌파

비트코인(BTC)이 7만8000달러를 돌파했다고 PANews가 OKX 시장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

OKX 기준 BTC는 현재 7만8006.10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하루 동안 0.71% 상승했다.

오픈AI IPO 준비 소식에 소프트뱅크 주가 급등

오데일리에 따르면 오픈AI가 기업공개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에 소프트뱅크그룹 주가가 도쿄 증시 장 초반 20% 가까이 올랐다.

같은 날 소프트뱅크가 투자한 SB에너지도 미국 IPO 등록신고서를 비공개로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B에너지는 데이터센터용 에너지 인프라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소프트뱅크는 오픈AI 지분 약 13%를 보유하고 있으며, 비전펀드를 통해 누적 약 646억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오픈AI가 향후 몇 주 안에 IPO 신청서를 제출하고 올해 가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준 의사록, 금리인하 후퇴·추가 인상 가능성 언급

오데일리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사록에서 금리인하 논의가 사실상 후퇴하고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이 다시 거론됐다.

월스트리트저널 분석에 따르면 연준 관계자들은 최근 2년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 논쟁의 중심이었던 금리인하 여부보다 인플레이션이 2% 목표를 계속 웃돌 경우 추가 긴축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을 더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의사록에는 “대다수 참석자가 물가가 2%를 고집스럽게 웃돌 경우 정책을 추가로 긴축할 필요가 있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의사록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주재한 마지막 회의 기록으로, 중동 갈등이 금리 결정 전망에 영향을 미친 상황도 반영됐다. 케빈 워시는 금요일 백악관에서 취임 선서를 한 뒤 연준을 이끌 예정이다.

연준의 다음 정책회의는 6월 16~17일 열릴 예정이다.

레토스왑, 하베노 프로토콜 취약점 공격으로 270만달러 손실

PANews에 따르면 탈중앙화 거래소 레토스왑은 하베노 프로토콜 취약점 공격으로 약 7000 XMR, 약 270만달러 규모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레토스왑은 하베노 수석 개발자가 거래 프로토콜 공격을 보고한 뒤 공격자의 오니언 주소를 차단하고 최소 클라이언트 버전을 2.0.0으로 올렸으며, 플랫폼 거래를 중단했다.

레토스왑은 자체 팀이 해킹당한 것은 아니며 문제가 하베노 프로토콜 취약점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공격자는 위조된 확인 메시지로 중재자를 사칭하고 노드 주소를 바꿔 다중서명 지갑을 공격한 것으로 추정된다.

레토스왑은 피해 거래자의 손실 복구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TAC, TON-TAC 브리지 보안 사고로 286만달러 피해…90% 회수

오데일리에 따르면 TON 네트워크 확장 프로젝트 TAC가 21일 TON-TAC 자산 브리지 보안 사고 분석 보고서를 공개하고 도난 자산 약 90%를 회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지난 11일 발생했으며, 분류 소프트웨어의 검증 부족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공격자는 TON에 가짜 Jetton 지갑을 배포했고, 소프트웨어가 발신자 지갑의 코드 해시를 확인하지 않으면서 위조 토큰이 수락됐다.

피해 규모는 USDT, BLUM, tsTON 등을 포함해 약 286만 달러다. TAC에 따르면 지난 14일 피해 자산의 약 90%가 TAC 관리 다중서명 주소로 반환됐으며, 나머지 10%는 공격자가 보유 중이다.

크로스체인 브리지는 감사 기관과 TON 파트너의 독립 검토가 끝날 때까지 중단된다. TAC는 부족분을 회수 자산과 재단 보유 토큰으로 충당해 사용자와 프로토콜에 재정 손실이 없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미 재무부, 암호화폐 이용 마약자금 세탁 혐의 시날로아 카르텔 조직원 제재

미국 재무부가 시날로아 카르텔 조직원과 공범들을 암호화폐를 이용한 마약 수익금 세탁 혐의로 제재했다.

출처: PANews·블룸버그.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아르만도 데 헤수스 오헤다 아빌레스와 공범들이 펜타닐·코카인·메스암페타민 판매 수익을 멕시코로 세탁한 혐의를 받는다고 밝혔다.

재무부에 따르면 이들은 미국 내 운반책을 통해 현금을 모은 뒤 디지털 화폐 주소로 자금을 이체했다. 앞서 2024년 4월 콜로라도 연방 대배심은 관련 공범을 암호화폐를 이용한 마약 수익금 세탁 혐의로 기소한 바 있다.

미 상원 상무위, 칼시·크립토닷컴 등 예측시장 급성장 청문회 개최

미국 상원 상무위원회가 예측 시장 급성장 문제를 두고 칼시와 크립토닷컴 등 관련 플랫폼 관계자를 상대로 청문회를 열었다고 PANews가 코인데스크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청문회에서는 스포츠 경기 조작 의혹, 젊은 이용자 대상 광고, 중독 가능성, 규제 권한 문제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테드 크루즈 위원장은 최근 스포츠계 부정행위 의혹을 언급하며 예측 시장 확산에 따른 위험을 지적했다.

존 히켄루퍼 상원의원은 예측 시장 업체들이 소셜미디어 광고로 젊은 층을 겨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업계 측 패트릭 맥헨리는 거래가 18세 이상에게만 허용되며 평균 이용자 연령은 33세라고 반박했다.

마이크 셀리그 상품선물거래위원회 위원장은 예측 시장 규제 권한을 두고 미네소타와 애리조나주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미국 도박협회는 상품선물거래위원회의 규제 능력을 비판했으며, 크루즈 위원장은 해당 문제가 대법원 판단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미주리주, 암호화폐 ATM 업체 코인플립 제소

미국 미주리주 법무장관 캐서린 하나웨이가 암호화폐 ATM 운영업체 코인플립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소송에서 주 당국은 코인플립이 사기 거래를 고의로 방조하고 이를 통해 이익을 얻었다고 주장했다. 피해 대상에는 미주리주 내 노인과 퇴역 군인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미주리주는 법원에 코인플립의 주 사업행위법 위반 확인, 주내 영업 금지, 최근 5년간 위반 건당 1천달러 벌금 부과를 요청했다. 벌금 규모는 최대 182만6천달러로 제시됐으며 피해자 보상도 요구됐다.

코인플립은 미주리주에서 136대, 미국 전역에서 4천229대의 암호화폐 ATM을 운영 중이다. 앞서 암호화폐 ATM 업체 비트코인 디포도 소송과 규제 압박 속에 챕터11 파산보호를 신청한 바 있다.

싱가포르 금융관리청, BSQ 주요 결제기관 라이선스 취소

오데일리에 따르면 싱가포르 금융관리청은 암호화폐 유동성 제공업체 비스퀘어드 테크놀로지(BSQ)의 주요 결제기관 라이선스를 취소했다.

싱가포르 금융관리청은 BSQ의 디지털 결제토큰 사업에서 리스크 관리와 이해상충 통제가 미흡했고, 외주 규정 위반과 허위 또는 오해 소지가 있는 자료 제출이 여러 차례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취소 결정은 5월 14일 발효됐다. 당국은 BSQ에 미결제 고객 자산은 없다고 설명했으며, 감사인이 발급한 폐업 증명서 제출을 요구했다.

싱가포르 금융관리청은 BSQ 주요 경영진의 책임 여부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싱가포르에서 관련 라이선스를 보유한 디지털 결제토큰 서비스 제공업체는 37곳이다.

하이퍼리퀴드 현물 ETF 2종, 출시 첫 주 2230만달러 순유입

하이퍼리퀴드(HYPE)를 추종하는 미국 현물 ETF 2종에 출시 첫 주 약 2천230만달러가 순유입됐다고 PANews가 더블록을 인용해 2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1셰어스의 THYP와 비트와이즈의 BHYP에는 화요일 하루에만 1천100만달러 이상이 유입됐다. 분석가들은 시가총액 조정 기준 첫 6거래일 수익률이 비트코인 현물 ETF보다 3일, 이더리움 현물 ETF보다 5일 앞섰다고 평가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는 최근 전체 블록체인 거래 수수료의 42% 이상을 차지했다. HYPE 토큰 수익 대부분은 지원 기금을 통한 바이백에 쓰였으며, 비트와이즈는 앞서 BHYP 운용 수수료 일부를 HYPE 매입과 스테이킹에 활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서클, 지난 24시간 솔라나 체인서 5억 USDC 발행

출처: PANews

서클이 지난 24시간 동안 솔라나 체인에서 약 5억 USDC를 발행했다고 솔라나플로어 모니터링을 인용해 PANews가 보도했다.

USDC 발행 확대는 솔라나 생태계 내 거래와 디파이 유동성 증가 가능성과 맞물려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