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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Bonk 재무부 탈취 주소, 코인베이스로 4000억 BONK 추가 입금

Bonk 재무부에서 탈취된 주소가 코인베이스에 4000억 BONK를 추가 입금했으며, 이는 약 111만 달러에 해당한다. 이 주소는 이전에 4조4260억 BONK를 거버넌스 제안을 통해 빼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브리핑] Bonk 재무부 탈취 주소, 코인베이스로 4000억 BONK 추가 입금

Bonk 재무부 탈취 주소, 코인베이스로 4000억 BONK 추가 입금

PANews는 19일 체인 분석가 위진을 인용해 Bonk 재무부에서 BONK를 탈취한 것으로 지목된 주소가 약 5시간 전 코인베이스로 4000억 BONK, 약 111만 달러 규모를 추가 입금했다고 전했다.

해당 주소는 거버넌스 제안을 통해 Bonk 재무부에서 4조4260억 BONK, 약 2120만 달러를 빼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2조4260억 BONK, 약 788만 달러 규모가 이미 중앙화거래소로 전송됐다.

위진은 BONK 가격이 최근 12일 동안 41% 하락했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 합의 취약점 주장 제기, 체인 분리 가능성 언급

오데일리에 따르면 Bitcoin News는 X를 통해 Dathon Pwn이 BIP 110의 늦은 업그레이드와 관련한 합의 취약점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해당 취약점은 기존 소프트웨어에서 업그레이드한 노드가 과거 체인 기록을 유지하는 반면, 새로 배포된 BIP 110 노드는 이를 거부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이 경우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외부에 즉시 드러나지 않는 체인 분리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암호화폐 현물 거래량 7일 평균 214억달러로 감소

암호화폐 현물 거래량이 부진을 이어가며 7일 평균 거래량이 214억달러까지 감소했다.

PANews는 19일 GSR 리서치 책임자 프랭크 차파로를 인용해 암호화폐 현물 거래량 7일 평균이 2025년 10월 1,043억달러 고점 대비 약 80% 줄었다고 보도했다.

현물 거래량 감소는 시장 참여와 유동성 둔화를 보여주는 지표로, 단기 시장 활력 약화를 반영한다.

크라켄에서 익명 지갑으로 2,055 BTC 이체

웨일얼럿에 따르면 19일 크라켄에서 익명 지갑으로 2,055 BTC가 이체됐다.

이체 규모는 약 1억3,295만 달러다. 거래소에서 외부 지갑으로 이동한 물량은 통상 매도 가능 물량 감소로 해석되지만, 해당 지갑의 소유자와 이체 목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에이브에서 익명 고래 지갑으로 1억9120만 USDC 이체

웨일얼럿에 따르면 1억9120만3909 USDC(약 1억9125만 달러)가 에이브에서 익명 고래 지갑으로 이체됐다.

해당 거래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확인됐다. 대규모 스테이블코인 이동은 시장 유동성 변화를 시사할 수 있지만, 거래소 입출금이 확인되지 않은 경우 가격 방향성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다음 주 미국 핵심 경제지표 부재, 기업 실적과 ECB 회의 주목

PANews는 19일 다음 주 미국에서 연방준비제도 금리 결정에 큰 영향을 줄 핵심 경제지표 발표는 예정돼 있지 않다고 전했다. 대신 주요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가 본격화되며 증시와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주요 일정은 월요일 미국 6월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 화요일 미국 주간 ADP 고용 변동, 수요일 장 마감 후 알파벳·테슬라·AT&T·IBM·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실적 발표 등이다.

목요일에는 인텔 실적 발표와 유럽중앙은행(ECB) 금리 결정,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의 통화정책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다.

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속도가 둔화될 가능성도 주시하고 있다. 일부 펀드 매니저들은 AI 관련 투자 비중을 줄이고 있으며, 향후 전망 약화가 확인될 경우 기술주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란군 사령관, 미국 적대 행위 시 파괴적 반격 경고

오데일리에 따르면 이란 매체는 19일 이란군 하탐 알아니비야 중앙본부 사령관 알리 압둘라히가 성명을 통해 미국의 어떤 적대 행위에도 “파괴적 반격”에 나서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압둘라히 사령관은 미국을 향해 탐욕적이고 위협적인 행동은 이란군의 단호하고 파괴적인 대응을 부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발언은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

비트코인 고래, 583.23 BTC 신규 지갑으로 이체

PANews는 온체인 렌즈 모니터링을 인용해 한 비트코인 고래가 583.23 BTC를 신규 지갑으로 이체했다고 전했다. 해당 물량은 약 3,757만 달러 규모다.

해당 주소는 8년 전 852.469 BTC를 약 1,563만 달러에 매수했다. 당시 비트코인 가격은 약 1만8,300달러였다.

온체인 렌즈는 이 고래가 보유 비트코인을 새 지갑으로 나눠 옮기는 동시에 일부 물량을 거래소로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GENIUS법 1년, 시장은 CLARITY법 주목

비트코인매거진은 18일(현지시간) 미국 GENIUS법 통과 1년을 언급하며 “CLARITY법이 다음 단계”라고 밝혔다.

GENIUS법은 미국 내 디지털자산에 대한 주요 연방 규제 체계로 평가된다. CLARITY법은 디지털자산 시장 구조와 감독 권한을 명확히 하는 법안으로, 업계는 규제 불확실성 해소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자체 수탁 지갑이 개방형 금융 확장 핵심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는 자체 수탁 지갑이 개방형 금융 시스템을 10억명 이상에게 확장할 핵심 수단이라고 밝혔다.

출처 오데일리에 따르면 암스트롱 CEO는 코인베이스 앱 같은 대안은 규제가 명확한 선진국에서 잘 작동하지만, 미국 인구는 전 세계의 4%에 그친다고 말했다. 그는 자체 수탁이 계좌 개설 장벽을 낮추고 각국에 규제 법인과 현지 팀을 두는 방식보다 소프트웨어로 전 세계 확장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암스트롱 CEO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자금에 접근해 업무를 수행하는 데도 자체 수탁 방식이 더 적합하며, 선진국에서도 경제적 자유 측면에서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베이스 책임자였던 제시 폴락은 자리에서 물러나고 조던 피시(코비)가 베이스를 맡는다고 밝혔다. 폴락은 베이스가 글로벌 금융 블록체인을 목표로 거래, 결제, 에이전트 등 세 방향에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