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슈왑, 비트코인 거래 서비스 공식 출시
12조6000억 달러 규모의 찰스 슈왑이 비트코인 거래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비트코인매거진이 전했다.
찰스 슈왑은 미국 주요 증권사로, 이번 출시는 전통 금융권 투자자의 비트코인 접근성 확대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출처: 비트코인매거진
프렌치 힐 “비트코인 클래리티법, 법제화 충분한 표 확보”
프렌치 힐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장이 폭스 방송에서 비트코인 클래리티법이 법제화에 필요한 충분한 표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pete_rizzo_에 따르면 힐 위원장은 워싱턴이 해당 법안 서명을 위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으며, 미국 암호화폐 시장에 전면적인 규제 명확성이 다가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미국 의회가 디지털자산 시장 규율과 관할권 정비를 추진하는 가운데 나왔다. 규제 불확실성 해소는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시장의 제도권 편입에 주요 변수로 꼽힌다.
신시아 루미스 “클래리티 법안, 7월 상원 본회의 상정 예정”
출처: 비트코인매거진
신시아 루미스 미국 상원의원이 폭스비즈니스에 클래리티 법안이 7월 상원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클래리티 법안은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 구조를 정비하고 규제 당국의 권한을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으로, 가상자산 업계의 규제 불확실성 해소와 관련해 주목받고 있다.
리플·SBI홀딩스, RLUSD 일본 공식 출시 및 금융청 승인 획득
리플과 SBI홀딩스가 스테이블코인 RLUSD를 일본에서 공식 출시하고 일본 금융청 승인을 획득했다.
PANews에 따르면 RLUSD는 SBI VC 트레이드의 VCTRADE 플랫폼을 통해 기관 및 개인 투자자에게 제공된다. RLUSD는 일본 지급서비스법상 전자 지급 수단으로 분류되며, 해외 발행 스테이블코인에 요구되는 보안·규제 기준에 맞춰 설계됐다.
리플의 스테이블코인 부문 수석부사장 잭 맥도널드는 이번 출시가 일본 금융기관과 기업의 규제된 달러 스테이블코인 접근성을 넓히는 조치라며, RLUSD가 결제·토큰화·담보 관리에서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소닉랩스, 올해 S 토큰 추가 발행 중단
소닉랩스가 S 토큰의 연간 추가 발행을 올해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생태계 성장 명목의 공급 인플레이션을 중단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PANews에 따르면 소닉랩스는 토큰 이코노미상 매년 4,762만5,000 S를 생태계 성장을 위해 추가 발행할 예정이었으며, 첫 추가 발행은 2025년 6월 18일 실행됐다.
소닉랩스는 커뮤니티와 이해관계자 요구를 반영해 올해 추가 발행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검증자 보상 재원 문제는 아직 남아 있으며, 네트워크 보안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의회, 가상자산·핀테크 기업의 연준 결제망 직접 접근 가능성 논의
미국 의회가 가상자산·핀테크 기업의 중앙은행 결제망 직접 접근 가능성을 논의했다.
출처 오데일리에 따르면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는 수요일 청문회를 열고 연방준비제도가 검토 중인 ‘간소 주계좌’ 방안을 다뤘다.
연준 주계좌는 금융기관이 연준 결제망을 직접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계좌다. 계좌가 없는 기관은 통상 주계좌를 보유한 은행을 통해 결제 서비스를 이용한다.
간소 주계좌는 기능을 제한한 형태로, 일부 가상자산 은행과 핀테크 기업에 제한적 접근을 허용하는 방안이다.
공화당 댄 뮤저 하원의원은 핵심 결제 인프라에 어떤 기관을 직접 연결할지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역은행 등 전통 금융권은 가상자산·핀테크 기업이 동일한 수준의 규제를 받지 않는다며 안전성과 건전성 위험을 우려하고 있다.
반면 가상자산 업계는 직접 접근이 중개은행 의존도를 낮추고 혁신을 촉진할 수 있다며 찬성하고 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월 연준에 가상자산 기업을 포함한 핀테크 기업의 중앙은행 결제망 접근 정책을 평가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앞서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은 지난 3월 크라켄 모회사 페이워드의 제한 목적 계좌를 승인했다. 이번 청문회에서 앵커리지 디지털 측은 미국이 글로벌 금융 중심지 지위를 유지하려면 연방·주 차원의 혁신적 규제 체계를 허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 “이란 연계 지갑, 코인엑스 통해 38억4000만달러 이상 이동”
월스트리트저널은 2019년 이후 이란과 명확히 연계된 지갑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엑스를 통해 38억4000만달러 이상을 이동했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코인엑스가 수탁한 지갑은 이란 중앙은행이 확보한 해킹 가상자산을 받았고, 미국 당국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계정으로 분류한 계좌와도 직접 거래했다.
블록체인 데이터상 코인엑스는 2024년 바이낸스를 제치고 이란 최대 거래소 노비텍스의 최대 해외 거래 상대가 됐다. 지난해 노비텍스와 코인엑스 간 자금 이동 규모는 7억6300만달러를 넘었다.
또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코인엑스 수탁 지갑은 제재 대상 석유 판매망 관여 의혹을 받는 이란인 알리레자 데라크샨의 거래도 처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 암호화폐 유통 규제 법안, 7월 1일 발효 어려워져
러시아 정부의 암호화폐 유통 규제 법안이 7월 1일 예정대로 발효되기 어려워졌다.
PANews가 비츠미디어를 인용해 보도한 데 따르면 알렉세이 야코블레프 러시아 재무부 금융정책국장은 해당 법안이 현재 2차 독회를 준비 중이지만 일정이 다소 지연될 것이라고 밝혔다.
야코블레프 국장은 국가두마 금융시장위원회가 향후 몇 주 안에 법안을 심의할 예정이라며, 7월 1일 전 통과는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국가두마는 4월 21일 이 법안의 1차 독회를 통과시켰다. 러시아 중앙은행은 관련 세부 규정을 3분기 중 마련하고 4분기부터 암호화폐 거래를 새 규정에 따라 관리할 계획이었다.
스탠다드차타드, AAVE 분석 개시…2030년 말 목표가 3,500달러 제시
스탠다드차타드가 탈중앙화 대출 프로토콜 에이브에 대한 분석을 시작하며 AAVE 토큰의 2030년 말 목표가를 3,500달러로 제시했다고 PANews가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는 에이브 수익이 예치 규모와 밀접하게 연동된다고 평가했다. 켈프DAO 공격 이후 에이브 예치금은 440억 달러에서 230억 달러로, 대출 규모는 180억 달러에서 95억 달러로 줄었지만 현재는 바닥권으로 판단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디파이 내 활성 자산 규모가 2030년까지 약 2조7천억 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스테이블코인과 실물자산(RWA)의 온체인화가 확대되는 흐름에 따른 것이다.
은행은 에이브 호라이즌의 허가형 RWA 대출 시장과 GHO 스테이블코인 수수료가 프로토콜에 귀속되는 구조도 장기 성장 요인으로 꼽았다.
홍콩 상장사 CIMG, 비트코인 208개 매입
비트코인매거진은 홍콩 상장사 CIMG가 1천350만달러를 투입해 비트코인 208개를 매입했다고 전했다.
상장사의 BTC 보유 확대는 기업 재무 전략에서 비트코인을 활용하는 흐름과 맞물려 시장 관심을 받고 있다.
![[뉴스브리핑] 찰스 슈왑, 비트코인 거래 서비스 공식 출시](https://advertise.tokenpost.kr/images/covers/NEWS_BRIEFING_EN.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