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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코인베이스 CEO “클래리티법, 미국 상원 본회의 표결 준비 완료”

코인베이스의 CEO가 클래리티법이 상원 본회의 표결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으며, 이는 암호화폐 시장의 규제 불확실성을 완화할 가능성이 있다.

[뉴스브리핑] 코인베이스 CEO “클래리티법, 미국 상원 본회의 표결 준비 완료”

코인베이스 CEO “클래리티법, 미국 상원 본회의 표결 준비 완료”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이 상원 본회의 표결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그는 “이 법안은 양당이 수천 시간 논의를 거쳐 마련한 실질적 타협안이며, 지금보다 더 적절한 시기는 없다”고 말했다.

클래리티법은 미국 내 디지털자산 규제 권한과 시장 구조를 명확히 하기 위한 법안으로, 업계는 규제 불확실성 완화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

미 상원 디지털자산 규제 법안에 대통령 등 연방 관료 암호화폐 발행·홍보 금지 조항 포함

미국 상원이 심의 중인 디지털자산 시장 규제 법안에 대통령 등 연방정부 관료의 암호화폐 발행·홍보를 금지하는 조항이 포함됐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공화당 상원의원들은 수요일 CLARITY Act 법안 문안을 갱신했다. 이 법안은 미국의 디지털자산 시장을 포괄적으로 규제하기 위한 주요 입법으로 평가된다.

새 조항은 대통령을 포함한 연방정부 관료가 암호화폐 등 디지털자산을 통해 이익을 얻는 것을 제한하는 내용이다. 구체적인 시행 방식과 적용 범위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미 블록체인 규제 확실성 법안, 비수탁 개발자·인프라 제공자 보호 틀 유지

오데일리에 따르면 암호화폐 기자 엘리너 테렛은 미국 블록체인 규제 확실성 법안(BRCA)이 지난 5월 상원 은행위원회를 통과한 원안과 같은 틀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비수탁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블록체인 인프라 제공자가 탈중앙화 네트워크를 구축하거나 유지했다는 이유만으로 자금송금업자로 간주되지 않도록 명확히 했다.

루미스-그래슬리 수정안도 유지돼 불법 거래를 고의로 촉진한 행위에 대해서는 연방 형사책임을 적용한다.

이와 함께 ‘당신의 코인 보유 법안’ 관련 내용도 그대로 반영돼 이용자의 가상자산 자기수탁 권리를 보장한다.

스테이블코인 수익과 관련해서는 기업이 이용자의 유휴 스테이블코인 잔액에 이자를 지급하는 것은 금지하되, 거래·스테이킹 등 실제 활동과 연계된 보상은 은행 예금 이자와 경제적·기능적으로 같지 않은 경우 허용된다.

법안에는 주·지방 가상자산 수사와 블록체인 분석 도구 지원, 수사기관·검찰 교육 프로그램, 북한·이란 등 국가 행위자 위협에 대응하는 사이버 센터 설치 내용도 추가됐다.

또 거래소나 수탁기관 파산 시 고객 디지털자산을 회사 파산재산이 아닌 고객 재산으로 유지하도록 해 FTX와 유사한 피해 재발을 막는 내용도 담겼다.

이란 측 “우리가 석유 못 팔면 누구도 못 판다”

워처구루에 따르면 이란 측 갈리바프는 “이란이 석유를 팔 수 없다면 누구도 팔 수 없다”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원유 공급 차질 우려를 자극할 수 있는 메시지로 풀이된다.

953 BTC, 익명 지갑에서 코인베이스로 이체

웨일얼럿에 따르면 953 BTC, 약 6,322만 달러 규모가 익명 지갑에서 코인베이스로 이체됐다.

거래소로의 대규모 BTC 이동은 매도 압력 가능성으로 해석될 수 있다. 다만 해당 물량의 실제 매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토큰 유출, 내부 조작 가능성 제기

온체인 조사관 스펙터는 이번 토큰 유출 사건이 내부 조작일 가능성이 더 크다고 밝혔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스펙터는 토큰을 전송한 주소가 2025년부터 필요한 권한을 부여받았으며, 해당 권한은 토큰 유출 이후에야 철회됐다고 분석했다.

영국, 2027년 첫 토큰화 국채 발행 추진

영국이 2027년 초 전 첫 토큰화 국채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고 오데일리가 전했다.

관건은 기관의 디지털 채권 활용을 제한해 온 온체인 현금 결제 문제 해결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영국 재무부, 영란은행, 규제 당국의 지원이 충분해 최근 정치 변화 이후에도 계획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이번 발행은 영국 국채 수요를 늘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다만 표준화된 온체인 결제 방식, 성숙한 파운드화 스테이블코인, 규제 명확성 부족이 현재 진행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리볼루트, 기업가치 1150억달러 인정

오데일리에 따르면 금융기술 기업 리볼루트가 직원 대상 2차 주식 매각에서 기업가치 1150억달러를 인정받아 유럽 최대 비상장사에 올랐다.

리볼루트는 2025년 세전이익 23억달러, 매출 6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력 앱에서는 200종 이상 암호화폐 거래, 외부 지갑 출금, 보유 자산 스테이킹을 지원하며 별도 암호화폐 거래소 리볼루트 X도 운영 중이다.

앞서 리볼루트는 영국 정식 은행 라이선스를 취득했으며, 현재 미국 전국 은행 라이선스 확보도 추진하고 있다. 회사의 기업공개(IPO) 목표 기업가치는 2000억달러로 제시됐다.

미 하원, 의회 구성원 내부자거래 금지 법안 표결 예정

미국 하원이 의회 구성원의 내부자거래를 금지하는 법안을 표결할 예정이라고 워처구루가 전했다.

이번 법안은 의원들의 미공개 정보 이용 거래 논란을 줄이고 시장 신뢰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그레이스케일 “연준 추가 금리 인상 없고 성장 안정 시 BTC 바닥 가능성”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책임자 잭 팬들이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이 없고 경제 성장세가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비트코인 가격이 이미 바닥을 찍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팬들은 시장에서 비트코인 약세장 종료 시점을 두고 ‘4년 주기’와 ‘거시경제 주도 자산’이라는 두 관점이 엇갈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4년 주기론은 반감기를 가격 사이클의 핵심 요인으로 보고, 과거 사례상 비트코인이 고점 이후 약 1년, 반감기 이후 약 2년 6개월 뒤 저점을 형성했다고 본다. 이 관점에 따르면 이번 사이클에서도 추가 하락 가능성이 남아 있다.

반면 팬들은 비트코인이 주요 자산처럼 경제 성장, 실질금리, 연준 정책 변화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는 해석에 무게를 뒀다. 그는 최근 하락도 금리 인상 기대와 실질금리 상승이 맞물린 결과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