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 요르단 미군 기지 미사일·드론 공격 주장
이란 혁명수비대가 요르단 하산 왕자 공군기지에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가했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혁명수비대는 이번 공격으로 해당 기지의 연료 탱크와 탄약고에 불이 붙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번 조치가 미국의 이란 연안 기지 공격에 대한 1단계 대응이라고 밝혔다.
브렌트유 개장 직후 4.5% 급등
브렌트유가 미국과 이란의 전쟁 재개 소식 이후 개장 직후 4.5% 급등했다고 워처구루가 전했다.
유가 급등은 중동발 공급 차질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정학적 긴장 확대는 인플레이션 압력과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미국 2년물 국채금리 17개월 최고치
미국 2년물 국채금리가 4.2393%로 17개월 최고치를 기록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 시장은 12월까지 39bp 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있다.
단기 국채금리 상승은 통화긴축 우려를 키워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일부 연준 인사, 7월 금리 인상 논의 가능성 제기
일부 연준 인사들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우면서 7월 회의에서 금리 인상 논의가 나올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연준 전달자’로 불리는 닉 티미라오스는 워시 연준 의장이 지난달 취임 후 첫 회의를 주재했고, 당시 연준은 만장일치로 금리를 동결했다고 전했다.
그는 향후 몇 주간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질 경우 일부 연준 인사들이 7월 28~29일 회의에서 지난해 금리 인하 조치를 되돌리는 방안을 논의하도록 압박할 수 있다고 봤다.
워시 의장은 이번 주 의회 증언에 나설 예정이며, 연준은 6월 인플레이션 지표도 확인하게 된다.
미 국가부채 39조달러 돌파 속 루미스, 비트코인법 추진 지속
미국 국가부채가 39조달러를 넘은 가운데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이 비트코인법 추진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법안은 미 재무부가 5년간 최대 100만 BTC를 매입해 20년 이상 보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미국 국가부채 총액은 3월 중순 39조달러를 돌파했으며, 이 중 대중 보유 부채는 31조달러를 넘어섰다.
미 의회예산국은 2026회계연도 재정적자가 1조9000억달러에 달하고, 대중 부채는 2036년 56조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루미스 의원은 비트코인법을 통해 미 재무부가 5년 내 최대 100만 BTC를 매입하고 최소 20년간 보유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다만 현재까지 공식 매입 확인은 없다.
루미스 의원은 6월 16일 자체 모델상 해당 보유 전략이 미국 국가부채를 3분의 1에서 절반까지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으며, 재무부가 2026년 말 전 매입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
SOL 현물 ETF 지난주 93만400달러 순유입
SOL 현물 ETF가 지난주 거래일(미 동부시간 7월 6~10일) 93만400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오데일리가 소소밸류를 인용해 보도했다.
비트와이즈 BSOL은 175만1100달러, 피델리티 FSOL은 167만2000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반면 그레이스케일 GSOL은 203만8100달러 순유출됐다.
보도 시점 기준 SOL 현물 ETF 총 순자산은 9억100만달러, SOL 시가총액 대비 ETF 순자산 비율은 1.99%다. 누적 순유입액은 11억4000만달러로 집계됐다.
BUIDL 아발란체 체인 규모 9억달러 돌파
BUIDL의 아발란체 체인 규모가 9억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일주일 증가율은 105%로 집계됐다.
PANews는 Rwa.xyz 데이터를 인용해 BUIDL의 아발란체 체인 내 규모가 9억달러를 돌파했다고 보도했다. 전체 BUIDL 규모는 28억6900만달러로, 최근 30일간 21.11% 증가했다.
BUIDL은 미국 국채 등 현금성 자산을 기반으로 한 토큰화 펀드로, 실물자산(RWA) 토큰화 시장 확대 흐름 속에서 주요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
일본 SBI, JPYSC 보유자 대상 연 3% 대출 서비스 준비
일본 SBI그룹이 JPYSC 스테이블코인 보유자를 대상으로 연 3% 수익률을 제공하는 대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해당 서비스는 사용자가 보유한 JPYSC를 활용해 수익을 얻는 구조로, 이르면 이달 중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계획은 일본 내 스테이블코인 활용 확대 흐름 속에서 나온 조치다.
중국 주요 은행, 디지털 위안화 지갑 오프라인 결제 코드 지원
공상은행 등 중국 주요 은행의 디지털 위안화 지갑이 앱 오프라인 결제 코드 기능을 지원한다. 네트워크가 없거나 불안정한 환경에서도 가맹점 결제가 가능해진다.
PANews에 따르면 디지털 위안화 운영·관리 센터는 공상은행, 농업은행, 교통은행, 우정저축은행, 흥업은행의 디지털 위안화 지갑이 앱 오프라인 결제 코드 기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당 기능은 통신 장애나 신호 약화 등으로 연결이 어려운 상황에서 사용자가 디지털 위안화 앱으로 결제 코드를 생성하고, 가맹점이 이를 스캔해 결제를 완료하는 방식이다.
시스템은 네트워크 연결이 불가능한 경우 자동으로 오프라인 결제 코드로 전환한다. 이용자는 별도 설정 없이 결제 코드를 제시할 수 있다.
오프라인 결제 코드를 사용하려면 사전에 소액 비밀번호 면제 기능을 활성화해야 한다. 잔액 부족 상황에 대비해 ‘사용 시 자동 충전’ 기능도 켤 수 있다.
디지털 위안화 운영·관리 센터는 향후 지원 대상을 더 많은 운영 기관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태국, 고액 현금 예금·스테이블코인 거래 AML 감시 강화
태국이 고액 현금 예금과 스테이블코인 거래에 대한 자금세탁 방지 감시를 강화한다.
PANews에 따르면 태국은 개인이 500만 밧(약 15만 달러)을 초과하는 현금을 예치할 경우 자금 출처 증명을 요구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시중은행의 현금 취급, 대규모 환전, 귀금속 거래, 의심스러운 스테이블코인 거래에 대한 컴플라이언스 책임을 확대하는 내용이다.
태국 중앙은행과 증권거래위원회는 테더를 중심으로 합동 점검을 진행하며 불법 자금 흐름 식별과 차단에 나서고 있다.
당국은 빠른 디지털 결제와 당일 실물 인출 등 의심 거래 패턴을 은행이 보고하도록 해 자금세탁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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