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X 시세서 BTC 6만3000달러 하회, 24시간 2.97% 하락
오데일리에 따르면 OKX 시세에서 BTC가 6만3000달러를 밑돌아 6만2985.7달러에 거래됐다.
BTC의 24시간 하락률은 2.97%로 집계됐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7915만달러 순유입, 이더리움 현물 ETF는 2804만달러 순유출
우블록체인은 소소밸류 데이터를 인용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7월 16일 총 7,915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블랙록 IBIT가 3,344만달러 순유입으로 가장 큰 규모를 보였다.
반면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는 같은 날 총 2,804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다만 비트와이즈 ETHW는 228만달러가 유입돼 단일 상품 기준 최대 순유입을 나타냈다.
이란혁명수비대, 시리아 알탄프 미군 지휘센터 공격 주장
오데일리에 따르면 이란혁명수비대는 시리아 알탄프에 있는 미군 지휘센터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알탄프는 시리아·이라크·요르단 접경 인근의 미군 주둔지로, 이번 공격 주장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과 맞물려 있다.
브렌트유 장중 2% 넘게 상승, 배럴당 85.81달러
브렌트유가 장중 2% 넘게 상승해 배럴당 85.8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오데일리가 게이트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
국제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 압력과 통화정책 기대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금융시장 전반의 투자심리 변수로 꼽힌다.
네덜란드 법원, 암호화폐 플랫폼 크나켄 크립토한델 BV 파산 선고
네덜란드 로테르담 법원이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크나켄 크립토한델 BV와 관련 재단의 파산을 선고했다고 오데일리가 전했다.
검찰은 약 700만유로, 약 800만달러 규모의 고객 자산이 회수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법원은 크나켄이 서비스를 중단하고 이용자 계정 접근을 제한한 만큼, 회사 자산의 정리 절차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네덜란드 검찰은 6월 30일 파산을 신청했으며, 자금 실종 의혹에 대한 형사 수사도 진행 중이다. 네덜란드 금융범죄수사기관은 6월 말 크나켄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관련 장비와 자산을 압류했다.
크나켄은 2017년 설립된 로테르담 소재 업체로, 6월 초 운영을 중단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크나켄은 네덜란드 금융시장청의 인가 암호자산 서비스 제공업체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네덜란드 금융시장청은 유럽연합 암호자산시장법 전환기간이 2025년 6월 30일 종료된 뒤, 미인가 암호자산 서비스 제공업체에 대한 감독과 집행 조치를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어크로스, 솔라나 측 공격 발생 밝혀... 사용자 자금은 안전
파뉴스에 따르면 크로스체인 브리지 프로젝트 어크로스는 17일 오후 2시30분께 솔라나 측에서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어크로스는 사용자 자금은 안전하며 기존 크로스체인 거래는 모두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손실이 발생했을 경우 리스크랩스가 운영하는 중계 노드 자금에 한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프로젝트 측은 솔라나 방향 입금을 일시 중단했으며, 프로토콜의 다른 기능은 정상 작동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SEAL_911과 함께 관련 솔라나 주소 1개와 이더리움 주소 2개를 추적하고 있으며, 추후 상세 분석을 공개할 예정이다.
바이낸스, 에어로드롬(AERO) 현물 상장
바이낸스가 17일 에어로드롬(AERO)을 상장하고 AERO 현물 거래를 지원한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한국시간 17일 20시 AERO/USDT, AERO/USDC, AERO/TRY 현물 거래를 개시한다.
AERO 입금은 상장 1시간 전부터 가능하며 출금은 한국시간 18일 20시부터 열릴 예정이다.
바이낸스는 AERO에 시드 태그를 부여한다. 시드 태그는 혁신 프로젝트지만 변동성과 위험이 높을 수 있음을 뜻하며, 이용자는 90일마다 관련 퀴즈를 통과해야 거래할 수 있다.
a16z 추정 주소, 하이퍼리퀴드서 HYPE 47만1500개 인출 후 거래소 이체
a16z로 추정되는 주소가 하루 새 하이퍼리퀴드에서 HYPE 47만1500개를 인출한 뒤 OKX, 바이비트, 게이트 등 거래소로 이체했다.
PANews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가 위진은 해당 물량의 가치가 약 3057만달러라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대규모 거래소 이체는 매도 가능성으로 해석돼 시장이 주목한다.
모건스탠리 산하 이트레이드, 암호화폐 현물 거래 서비스 정식 출시
모건스탠리 산하 온라인 투자 플랫폼 이트레이드가 암호화폐 현물 거래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
비즈니스와이어에 따르면 조건을 충족한 이트레이드 고객은 플랫폼에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를 직접 매수·매도·보유할 수 있다. 현물 거래 수수료는 50bp로 책정됐다.
자산 이체 기능은 올해 말 제공될 예정이다. 앞서 이트레이드는 은퇴 설계 도구, 소수점 주식 거래, 기업공개(IPO) 센터 개선, 액티브 트레이더용 기능 강화 등을 진행해 왔다.
한국 금융위,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금 환급 범위에 암호자산 포함 추진
한국 금융위원회가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금 환급 범위에 암호자산을 포함하는 시행령 개정을 추진한다.
PANews가 이투데이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공개하고, 암호자산으로 이체된 사기 피해 자금을 환급 대상에 포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동결된 자산이 암호자산인 경우 피해자는 원칙적으로 해당 자산의 종류와 수량에 따라 반환받는다. 피해 자산과 동결 자산의 형태가 다를 경우에는 계좌 동결 시점에 실제 존재한 자산 형태를 기준으로 지급된다.
현금과 암호자산이 섞인 사건에서는 동결 시점의 시장가격을 기준으로 암호자산 가치를 평가해 최종 지급액을 산정한다. 금융위원회는 반환 방식과 평가 기준을 명확히 해 복수 피해자가 연관된 사건에서도 신속하고 공정한 환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개정안은 10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의견 수렴은 8월 24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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