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A 7월 1일 시행...EU 미인가 거래 플랫폼 80% 폐쇄 위험
코인데스크를 인용한 PANews에 따르면 유럽연합의 암호자산 시장 규제인 MiCA가 7월 1일 정식 시행되면서 암호자산 서비스 제공업체는 라이선스를 취득하거나 시장에서 철수해야 한다.
보도에 따르면 유럽 내 약 3,000개 미인가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가운데 약 80%가 기한 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폐쇄 위험에 직면했거나 현지 이용자 대상 서비스를 중단할 가능성이 있다.
잠재적으로 영향을 받는 이용자는 1,000만 명을 웃돌 수 있으며, 이들은 규제를 준수하는 플랫폼으로 이동해야 할 수 있다.
SEC, 가상자산 연계 ‘신형 ETF’ 공개 의견 수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자산 관련 펀드와 블록체인 기반 투자상품을 포함한 ‘신형 ETF’에 대해 공개 의견을 받는다.
출처 오데일리에 따르면 SEC는 관련 문서에서 가상자산 연계 펀드, 블록체인 기술 기반 투자 기회, 이벤트 계약 등 새로운 금융 파생상품에 대한 시장 관심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 수렴은 가상자산 ETF와 온체인 자산 노출 상품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SEC가 혁신과 위험 관리 사이의 규제 기준을 모색하는 과정으로 해석된다.
비자·마스터카드·블랙록·코인베이스 참여 OUSD 스테이블코인 출시 예정
비자, 마스터카드, 블랙록, 코인베이스,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등 주요 금융사가 OUSD라는 공동 암호화폐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워처구루가 전했다.
출처: @WatcherGuru. 이번 소식은 글로벌 결제·자산운용 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 시장 참여를 확대하는 흐름 속에서 나왔다.
제프리스 “미 클래리티법 입법 불확실성, 수주간 암호화폐 변동성 확대 가능”
미 투자은행 제프리스가 미국 클래리티법의 입법 불확실성이 향후 수주간 암호화폐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오데일리는 코인데스크를 인용해 제프리스가 보고서에서 클래리티법이 상원 은행위원회를 양당 찬성 15대 9로 통과했지만, 후속 입법 절차에는 여전히 큰 장애물이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클래리티법은 디지털자산에 대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감독 경계를 명확히 하는 법안으로,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의 핵심 입법으로 평가된다.
제프리스는 법안이 통과되면 기관 참여가 확대되고 토큰화 자산, 수탁, 스테이킹, 대출, 암호화폐 ETF 관련 사업에 긍정적일 수 있다고 봤다.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시장에도 우호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반면 입법이 지연될 경우 규제 불확실성이 길어지고 기관의 온체인 인프라 및 가상자산 관련 기업공개 투자도 위축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폴리마켓 기준 이 법안이 2026년 말까지 통과될 확률은 48%로, 5월 중순 70%에서 낮아졌다. 제프리스는 윤리 조항 논란, 자금세탁방지 심사, 상원 일정 부담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시장에서는 정책 불확실성이 서클, 코인베이스, 불리시 등 암호화폐 관련 상장사 주가에도 계속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네덜란드 검찰, 가상자산 플랫폼 크나켄 파산 선고 신청
네덜란드 공공검찰이 로테르담 법원에 가상자산 플랫폼 크나켄 크립토핸들과 관계사 스티칭 크나켄 페이먼츠의 파산 선고를 신청했다고 오데일리가 전했다.
검찰은 이번 신청 사유로 공익상 필요성을 들었다. 크나켄은 6월 초부터 서비스를 중단했으며 약 3만명의 고객이 자금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
크나켄은 유로화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을 거래·보관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유럽연합 규정상 해당 영업에는 네덜란드 금융시장감독청 허가가 필요하지만, 크나켄은 관련 인가를 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별도로 네덜란드 재정정보조사국이 주도하는 형사 수사도 진행 중이다. 수사당국은 관련 장소를 압수수색하고 노트북, 휴대전화, 회사 자산 등을 확보했으며 현재까지 체포자는 없다.
메타마스크, 모나드 기반 ‘머니 어카운츠’ 출시
메타마스크가 모나드 블록체인 기반 자체 보관 계좌 기능 ‘머니 어카운츠’를 출시했다고 PANews가 디크립트를 인용해 보도했다.
머니 어카운츠는 스테이블코인 수익, 결제, 거래 기능을 하나의 잔액으로 통합한 서비스다. 모나드 기반 mUSD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하며, 이용자는 예치 자금을 베다 인프라를 통해 모르포 등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에 운용해 최대 약 4%의 변동 연이율 수익을 받을 수 있다.
향후 아베 연동도 예정돼 있다. 이용자는 메타마스크 카드로 잔액을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암호화폐나 법정화폐로 충전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영국과 일부 제한 지역을 제외한 전 세계 모바일 사용자에게 제공된다. 보도에 따르면 mUSD의 달러 및 단기 미국채 1대1 준비금 구조와 머니 어카운츠의 수익 창출 구조는 별도로 운영된다.
코인베이스 존 다고스티노 “40개국 이상, 어떤 형태로든 비트코인 매입 약속”
코인베이스의 존 다고스티노가 CNBC 인터뷰에서 40개국 이상이 국가 재무제표 편입을 위해 어떤 형태로든 비트코인 매입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출처: 비트코인매거진. 다고스티노는 “내부에서 흐름을 볼 수 있는 입장에서는 꾸준한 성장만 확인된다”고 말했다. 국가·기관 차원의 비트코인 보유 확대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 주소 보유량, 역대 최대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 주소의 보유량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장기 보유자 물량 증가는 단기 매도 가능 물량이 줄어드는 흐름으로 해석될 수 있어 시장에서는 공급 압력 완화 여부를 주목하고 있다.
라이엇 플랫폼스, 500 BTC NYDIG 커스터디로 이체
오데일리에 따르면 온체인 렌즈는 라이엇 플랫폼스가 500 BTC를 NYDIG 커스터디로 이체했다고 밝혔다.
해당 물량의 가치는 약 2,948만 달러로, 온체인 렌즈는 매도 가능성이 있는 이동으로 추정했다.
NYDIG는 기관 대상 비트코인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비트파이넥스서 테더 트레저리로 2억361만 USDT 이동
비트파이넥스에서 테더 트레저리로 약 2억361만 USDT가 이동했다.
웨일얼럿에 따르면 6월 30일 16시 18분(UTC) 트론 네트워크에서 203,615,823 USDT(약 2억345만 달러)가 비트파이넥스에서 테더 트레저리로 전송됐다.
이번 거래는 1,000만 달러를 넘는 대규모 온체인 이동이다. 다만 해당 전송이 USDT 발행이나 소각으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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