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DC에서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명확성 법안 협상이 계속된다. 민주당 측은 법안 처리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pete_rizzo_
피트 리조가 X를 통해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명확성 법안을 둘러싼 협상이 워싱턴DC에서 이어진다고 전했다. 그는 민주당이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앞으로도 협상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냈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은 미국 내 암호화폐 규제 체계를 명확히 하기 위한 논의로, 초당적 협상 여부가 시장의 주요 관심사로 꼽힌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모건스탠리 이더리움 신탁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등록 효력 발생 통지를 받았다.
이번 통지는 해당 신탁의 등록 절차가 진전됐음을 의미한다. 이더리움 관련 기관 투자 상품 확대 흐름 속에서 후속 절차에 관심이 모인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일본 규제당국이 디지털자산 투자 관련 법률 체계 개편을 추진하면서 현물 비트코인 ETF가 이르면 2028년 승인돼 상장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일본 국회는 7월 15일 비트코인과 약 105종의 가상자산을 기존 결제서비스법이 아닌 금융상품거래법 체계로 옮기는 방안을 승인했다. 이는 관련 펀드가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되는 데 필요한 주요 법적 장애물을 제거하는 조치로 평가된다.
SBI홀딩스와 노무라 등 일본 대형 금융그룹은 디지털자산 상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일본은 가상자산 과세도 최고 55%의 잡소득세에서 약 20.315%의 분리과세 방식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워처구루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기준금리를 두 차례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금리 인상은 달러 강세와 유동성 축소 우려로 이어질 수 있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는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중동 긴장 고조로 목요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유조선이 1척에 그쳤다. 이는 5월 7일 이후 최저 수준으로, 국제유가도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았다.
호르무즈 해협은 주요 원유 수송로로 꼽힌다. 전쟁 위험이 커지면서 에너지 공급 차질 우려가 확대되고, 위험자산 전반의 투자심리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인젝티브는 X를 통해 네이티브 토큰 INJ가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공식 상장됐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 이용자는 INJ를 거래할 수 있으며, 입출금 기능을 통해 INJ를 인젝티브 생태계로 직접 전송할 수 있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로빈후드가 2026년 7월 출시한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로빈후드 체인'이 7일간 약 31억달러의 탈중앙화거래소(DEX) 거래량을 기록했다.
번스타인 보고서는 로빈후드 체인 내 스테이블코인 규모가 약 3억달러, 주식 토큰 규모가 약 1300만달러라고 분석했다. 초기 활동 상당 부분은 밈코인 거래에서 발생했으며, 주식 토큰 등 토큰화 실물자산(RWA) 활용은 아직 초기 단계라고 평가했다.
로빈후드 체인은 아비트럼 기술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ETH 가스 모델과 EVM 호환성을 지원한다. 네트워크는 주식 토큰, ETF, 디파이, 무기한 선물, AI 에이전트 애플리케이션 등을 겨냥한다.
보고서는 주식 토큰이 주식 가격에 대한 경제적 노출을 제공하지만 직접 소유권이나 주주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규제, 유동성, 인프라 중앙화, 브리지, 스마트컨트랙트, 자기보관 리스크도 주요 변수로 제시됐다.
파이낸스피즈에 따르면 인도 의회 재무 상임위원회는 정부 인가 자율규제기구(SRO)가 주도하는 임시 규제 체계를 마련해 국내 암호화폐 및 가상자산 시장을 감독할 것을 권고했다.
위원회는 명확한 법적 틀이 없을 경우 개인 투자자들이 운영, 수탁, 사기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SRO는 인도준비은행 또는 인도증권거래위원회 감독 아래 소비자 보호, 플랫폼 투명성, 토큰 공시 기준 등을 담은 행동 강령을 시행하게 된다.
또 거래소 준비금 감사, 고객 자금과 회사 자금 분리, 이용자 불만 처리 절차 구축도 담당한다. 위원회는 스테이블코인 달러화, 탈세, 외환관리법 위반 등 거시경제 위험에 대응하려면 중앙은행 또는 증권 당국의 엄격한 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SBI홀딩스가 지분 90%를 보유한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B2C2가 지난 18개월간 여러 잠재 인수자와 인수 협상을 진행했다.
B2C2는 10억달러를 넘는 거래가를 희망하고 있으나, 한 관계자는 현재 암호화폐 시장 환경에서 해당 가격을 맞추기 쉽지 않다고 전했다.
이번 협상은 디지털자산 업계에서 기관 대상 사업 확대와 규모 확보를 위한 인수합병이 이어지는 가운데 진행됐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온체인 렌즈는 동일 주체로 추정되는 두 지갑이 8개월간 스테이킹했던 하이퍼리퀴드(HYPE) 292만 개를 언스테이킹했다고 밝혔다.
해당 물량은 약 1억7000만 달러 규모다. 두 지갑의 스테이킹 계약 내 HYPE 보유량은 현재 0개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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