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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격 결정 가능성, 지정학 리스크로 부상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결정할 가능성이 제기되며 암호화폐와 유가의 변동성 변수로 떠올랐다. 구체적 시점과 결정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뉴스브리핑]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격 결정 가능성, 지정학 리스크로 부상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대규모 공격 결정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나오며 지정학 리스크가 암호화폐와 유가 변동성 변수로 떠올랐다. 실제 결정 여부와 구체적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 결정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는 지정학 긴장 고조와 글로벌 시장 안정성, 인플레이션, 중앙은행 정책, 암호화폐 자산 변동성을 함께 언급했다. 현재 확인된 자료만으로는 암호화폐 가격과 국제유가의 구체적 등락 수치가 확인되지 않았다. 시장에 미칠 영향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유조선이 발사체에 맞고 선박 주변에서 폭발이 있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크립토브리핑은 영국 해사무역기구(UK Maritime Trade Operations·UKMTO)의 신고 내용을 토대로 이같이 전했다. 크립토브리핑 보도에는 피격 선박의 피해 규모, 승무원 안전 여부, 공격 주체에 관한 추가 정보가 담기지 않았다. 크립토브리핑은 이번 신고가 글로벌 원유 공급망과 해운 운항 신뢰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실제 유가와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콜드카드(Coldcard)가 생성한 주소를 겨냥한 추가 공격으로 누적 손실이 1,367.05 비트코인(BTC), 약 8,860만 달러(약 1,220억원)로 늘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관련 주소는 4,585개로 추정됐다.

갤럭시 리서치(Galaxy Research) X 계정은 콜드카드 생성 주소를 겨냥한 세 번째 공격 물결에서 207.7294 BTC가 도난당했다고 전했다. 이 계정은 현재까지 확인된 관련 손실 규모를 4,585개 주소의 1,367.05 BTC로 제시했다. 앞서 갤럭시 리서치는 관련 연구 결과에서 1,196개 주소가 완전히 비워졌고, 합계 1,082.65 BTC, 7,000만 달러(약 966억원) 이상이 도난당했다고 전한 바 있다. 당시 공격은 41분 만에 이뤄졌으며 콜드카드의 공식 경고보다 약 30시간 앞선 시점이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BTC) 현물 ETF에서 하루 2억6500만 달러(약 3700억원)가 순유출됐다. 같은 기간 이더리움(ETH) 관련 펀드는 900만 달러(약 126억원) 순유입을 기록했지만, 자금 유입이 블랙록 특정 상품에 집중됐다는 분석이다.

크립토슬레이트(CryptoSlate)는 비트코인 ETF가 24시간 동안 2억6500만 달러를 순유출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블랙록(BlackRock)의 ETHB에 1540만 달러(약 216억원)가 들어오면서 이더리움 펀드 전체 흐름을 플러스로 유지했다고 보도했다. 전체 순유입액보다 ETHB 유입액이 큰 만큼 다른 이더리움 상품에서는 자금이 빠져나간 것으로 해석된다. 비트코인에서 이더리움으로 자금이 넓게 이동했다고 보기에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바이낸스에서 스테이블코인 70억 달러(약 9조 8000억원)가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이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비트코인(BTC)은 버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AmbCrypto는 스테이블코인 유동성 감소와 국경 간 자본 흐름 확대가 암호화폐 시장의 수요 구조를 바꾸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런 흐름 속에서도 BTC가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트레저(Trezor) 고객지원을 사칭한 사기로 비트코인(BTC)과 라이트코인(LTC) 등 2억8200만달러(약 3900억원) 상당의 암호화폐가 도난당했다.

오데일리는 이런 내용을 전했다. 사기범은 트레저 공식 고객지원팀을 사칭해 피해자에게 접근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확한 피해 시점과 경위 등 구체적인 내용은 추가로 확인되지 않았다.

비트코인(BTC)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Strategy)가 2분기 82억 달러(약 11조4000억원)의 손실을 냈고, 코인베이스(Coinbase) 매출은 19% 감소했다.

크립토포테이토는 스트래티지가 분기 손실에도 비트코인(BTC) 보유량을 늘리고 미상환 전환사채 축소를 이어갔다고 보도했다. 이번 실적은 비트코인 보유 확대와 거래소 매출 둔화가 같은 분기에 드러난 사례다. 코인베이스의 매출 감소 배경과 스트래티지 손실 요인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한국의 가상자산 소득세 22%가 2027년 시행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국내 5대 거래소의 올해 상반기 거래량이 전년 대비 54.6% 감소했다는 내용도 함께 전해졌다.

블록템포(BlockTempo)는 한국 정부가 가상자산 소득세 22% 시행 시점을 2027년으로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보도에서 국내 5대 거래소의 상반기 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6% 줄었다고 덧붙였다. 가상자산 소득세는 투자자가 가상자산 거래로 얻은 소득에 세금을 매기는 제도다. 다만 세부 과세 기준과 거래량 산정 방식, 거래량 감소와 세제 시행 방침의 직접적 연관성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제이 클레이튼(Jay Clayton)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미국 현지시간 3일(월요일) 국가정보국장(DNI)에 취임한다. 클레이튼은 SEC 위원장 재임 시절 리플(XRP)을 상대로 한 증권법 위반 소송을 주도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비인크립토(BeInCrypto)는 클레이튼의 취임과 함께 국가정보국장 권한대행을 맡았던 빌 펄트(Bill Pulte)가 대행 직무를 마친다고 보도했다. 펄트는 이후 암호화폐 친화적 주택정책 업무에 전념할 예정이다.

디지털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이 미국 상원에 8월 휴회 전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표결 일정을 잡아 달라고 촉구했다. 표결 지연이 미국의 디지털자산 경쟁력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그레이스케일은 상원 지도부에 해당 법안을 표결에 부칠 것을 요구했다고 비트코인닷컴 뉴스는 전했다. 클래리티 법안은 암호화폐 시장 감독을 연방 규제기관 사이에 배분하고 전국 단위 시장 규칙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레이스케일은 입법 처리 가능 시간이 줄고 있다며 지연 위험을 경고했다. 실제 표결 일정과 상원 처리 여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