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최신 제안 논의 예정…일요일 전쟁 재개 여부 결정 가능성”
오데일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늦게 협상 대표들과 만나 이란의 최신 제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요일 전쟁 재개 여부를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며, 좋은 합의에 도달할지 이란을 공습할지에 대해 “가능성은 반반”이라고 말했다.
다음 주 미국 근원 PCE·GDP 수정치 발표 예정
PA뉴스는 24일 다음 주 미국 4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와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수정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등 주요 거시 지표가 발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주요 일정에는 호주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유럽중앙은행(ECB) 4월 통화정책 회의록, 유로존 경제심리지수, 일본 실업률, 독일 CPI, 미국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 연방준비제도 이사 보우먼 연설 등이 포함됐다.
시장에서는 높은 인플레이션과 국채 수익률 상승이 미국 증시와 가상자산 등 위험자산 변동성을 확대할 수 있다는 경계가 이어지고 있다. 코스트코와 베스트바이 등 미국 주요 소매업체 실적도 소비 둔화 여부를 가늠할 변수로 꼽힌다.
CFTC 고위 관계자들, 예측시장 규제 우려 제기 후 정직·조사·퇴직 압박 보도
오데일리에 따르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고위 관계자 여러 명이 예측시장 플랫폼의 규제 적정성에 의문을 제기한 뒤 정직, 내부 조사, 퇴직 압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폴리마켓의 사기 방지 장치 부족, 크립토닷컴의 소액 베팅 이용자 처리 문제, 제미니 관련사의 규제 심사 미완료 등을 우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는 이들 업체가 트럼프 대통령 가족과 사업상 연관이 있는 것으로 거론됐으며, 당시 CFTC 대행 위원장 캐럴라인 팜과 고위 참모들이 관련 기업의 규제 승인 과정에 관여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고 전했다.
2025년 말까지 문제를 제기한 관계자 2명이 행정 정직과 내부 조사를 받았고, 가상자산 집행 업무를 맡았던 관계자 3명도 같은 조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CFTC는 바이든 행정부 기간 80건이 넘는 가상자산 집행 조치를 추진했으나, 트럼프 대통령 재임 중에는 대형 기업이 아닌 개인 운영자 대상 2건에 그쳤다고 보도는 전했다.
사우디 매체 “미·이란 다음 회담 6월 5일 열릴 가능성”
오데일리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알아라비야 방송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의 다음 회담이 6월 5일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양측은 최종 합의 협상에 들어갈 경우 각각 수석대표를 파견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회담은 중동 긴장 완화 여부와 원유·위험자산 시장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꼽힌다.
크립토퀀트 “비트코인 구조적 상승 동력 약화…위험회피 국면”
오데일리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 악셀 애들러는 비트코인이 거시 환경 악화 속 구조적 상승 동력을 잃고 있으며, 현재 시장은 위험회피 국면에 가깝다고 밝혔다.
그는 온체인 ‘임펄스’ 지표가 다시 0선 위로 올라서기 전까지 BTC 반등은 확인 신호가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애들러는 달러지수, 미 국채 10년물 금리, VIX 변동성지수를 기반으로 한 거시 프레임워크를 제시하며 거시 요인이 시장을 주도할 경우 온체인 지표가 긍정적이어도 상승 동력이 약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크립토퀀트는 이번 주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대시보드를 추가했다. 현재 ETF 30일 모멘텀은 3억6천280만 달러로, 2024년 12월 기록한 132억1천만 달러 고점보다 크게 낮다. 해당 지표는 2025년 11월 -53억6천만 달러까지 하락한 바 있다.
그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가 미국 현물 수요를 확인하는 핵심 지표라며, 이 지표가 0 아래로 내려가면 BTC 상승세도 실제 미국 매수세의 뒷받침이 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마크 큐반 “비트코인, 인플레이션 헤지 역할 못해…이더리움엔 덜 실망”
마크 큐반이 비트코인이 인플레이션 헤지 역할을 충분히 하지 못했다며 이더리움에는 상대적으로 실망이 덜하다고 밝혔다.
출처: 오데일리. 큐반은 이란 전쟁 관련 사건 이후 금은 올랐지만 비트코인은 하락했다며, 달러 약세 때 비트코인이 상승해야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비트코인에 더 실망했다며 NFT와 밈코인은 “쓰레기”라고 말했다.
크립토퀀트 분석가는 비트코인이 4월 저점 이후 37% 반등한 뒤 8만2400달러 200일 이동평균선에 닿았다며, 2022년 3월 43% 반등 후 하락세가 재개된 흐름과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가상자산 과세 폐지 국회 청원, 5만명 동의로 상임위 심의 대상
가상자산 과세 폐지를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5만명 이상 동의를 받아 상임위원회 심의 대상에 올랐다.
PANews는 서울경제신문을 인용해 '가상자산세 폐지' 청원이 국회 전자청원 플랫폼 게시 8일 만에 5만명 이상 동의를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청원은 기획재정부와 국세청 소관 위원회로 이관돼 심의를 거친 뒤 본회의 상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청원인들은 금융투자소득세가 폐지된 상황에서 가상자산에만 별도 과세를 적용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전면적인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웨일얼럿 “약 3억826만 USDT, OKX서 익명 지갑으로 이체”
웨일얼럿에 따르면 약 3억826만 USDT(약 3억790만 달러)가 OK엑스에서 익명 지갑으로 이체됐다.
온체인 대규모 이체는 거래소 유동성 변화나 자금 이동 신호로 해석될 수 있으나, 이번 거래의 목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FTX 美 전 외부 법률고문 펜윅앤드웨스트, 집단소송 5400만달러 합의
출처 팬뉴스에 따르면 FTX 미국 거래소의 전 외부 법률고문이었던 로펌 펜윅앤드웨스트가 고객 사기 관련 집단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5400만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합의에는 회계법인 프레이거 메티스의 1175만달러, 전 NBA 선수 우도니스 하슬렘의 42만달러도 포함됐다. FTX 관련 두 번째 집단소송 합의금 총액은 약 6617만달러다.
펜윅앤드웨스트는 샘 뱅크먼-프리드의 사기 행위를 도왔다는 혐의를 받고 있으나 잘못을 인정하지는 않았다. 이 로펌은 별도로 워싱턴에서 진행 중인 5억2500만달러 규모 소송에도 직면해 있다.
앞서 FTX는 2022년 파산했으며, 이후 고객 피해와 전 경영진의 사기 혐의를 둘러싼 민·형사 소송이 이어지고 있다.
이브모스, ‘종료’ 거버넌스 제안 통과 후 네트워크 운영 중단
코스모스 생태계 프로젝트 이브모스가 ‘이브모스 종료’ 거버넌스 제안을 통과시키고 네트워크 운영을 중단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이브모스 노드는 블록 높이 3731만8000에서 작동을 멈췄다. 현재 이브모스 블록 탐색기와 공식 웹사이트는 접속할 수 없는 상태다.
이브모스는 코스모스 생태계에서 이더리움 가상머신 호환을 내세운 네트워크로 운영돼 왔다.
![[뉴스브리핑] 미·이란 다음 회담 6월 5일 열릴 가능성](https://advertise.tokenpost.kr/images/covers/NEWS_BRIEFING_EN.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