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로프라이스 액티브 운용형 암호화폐 ETF, SEC 승인
오데일리에 따르면 티로프라이스의 액티브 운용형 암호화폐 ETF가 2026년 6월 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뉴욕증권거래소 아카 상장을 위한 핵심 절차를 통과한 것으로, 아직 거래는 시작되지 않았다.
해당 ETF는 5~15개 암호화폐를 편입하는 구조로 추진된다. 현재 초안에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XRP와 함께 도지코인, 시바이누 등 변동성이 큰 자산도 포함됐다.
앞서 티로프라이스는 지난 4월 이후 여러 차례 수정안을 제출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승인이 다자산 암호화폐 ETF에 대한 규제 수용 범위를 넓히는 사례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행 관련 경고
출처: 오데일리. 이란 외교부 대변인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통행을 보장하기 위해 취한 조치는 국가 안보와 국제사회 공동 이익을 위한 것이라며, 관련 서비스에 대한 비용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상선 선원이 제공한 선박 무선 공용 채널 녹음에 따르면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은 현지시간 13일 밤 호르무즈 해협 인근 선박에 통행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방송에서는 해협이 전면 폐쇄됐으며, 통행 시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란 국가안보위원회 부위원장은 앞서 이란과 미국 간 양해각서 내용을 근거로 호르무즈 해협의 모든 상선 통행이 제한 없이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폴리마켓, ‘결산 정정’ 조항 논란 확산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이 ‘결산 정정’ 조항을 근거로 기존에 성립된 것으로 보였던 시장 결과를 뒤집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이번 조치로 20세 학생의 3만5천달러 규모 예측이 무효 처리됐고, 플랫폼 내 1천838개 계정의 약 380만달러 규모 포지션이 청산됐다.
해당 조항은 시장 결산 이후에도 결과 해석을 수정할 수 있도록 한 내용으로, 최종 지급 결과를 바꿀 수 있다. 거래자들은 이 같은 ‘사후 판정 변경’이 시장 규칙의 예측 가능성과 확정성을 약화한다고 반발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구조가 예측시장에 헤지하기 어려운 ‘결산 정정 리스크’를 만들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유사 사례가 반복될 경우 고위험 유동성이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규제를 받거나 공식 중재 절차를 갖춘 거래소로 이동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앞서 폴리마켓에서는 UMA 오라클과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관련 시장 결산을 둘러싼 분쟁도 제기된 바 있어, 예측시장 결산의 최종성에 대한 신뢰가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USDC 유통량 7일간 약 7억 개 감소
PANews는 공식 자료를 인용해 6월 11일로 끝난 7일 동안 서클의 USDC 유통량이 약 7억 개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기간 서클은 약 85억 USDC를 발행하고 약 82억 USDC를 상환했다. 현재 USDC 총 유통량은 748억 개, 준비금은 약 750억 달러다.
준비금은 익일 환매조건부채권 약 447억 달러, 만기 3개월 미만 미 국채 약 186억 달러, 주요 금융기관 예금 약 110억 달러, 기타 은행 예금 약 7억 달러로 구성됐다.
익명 고래, 에이브로 1억3514만 USDC 이체
웨일 얼러트에 따르면 익명 고래 지갑이 약 1억3512만 달러 규모의 1억3514만 USDC를 에이브로 이체했다.
이번 거래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확인됐다. 에이브는 암호화폐 예치와 대출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디파이 프로토콜이다.
SIREN 관리자 추정 주소, 14시간 동안 2억100만 SIREN 매도
출처: PANews. 온체인 분석가 유진에 따르면 'SIREN 관리자'로 지목된 주소가 14시간 동안 약 2억100만 SIREN을 매도해 약 2770만 USDT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2480만 USDT는 비트겟과 바이비트로 이전됐다. 이에 따라 비트겟과 바이비트의 온체인 SIREN 보유량은 6억8200만개에서 4억6800만개로 줄었다.
한 주소, ETH 2만3205.35개 분할 공매도
오데일리는 온체인 분석가 아이이모를 인용해 한 주소(0xa2e…f1468)가 전날 밤 23시42분부터 ETH 2만3205.35개를 분할 공매도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포지션 가치는 3903만달러이며, 평균 진입가는 1680.8달러다. 현재 미실현 손실은 약 1만7000달러로 집계됐다.
대규모 공매도 포지션은 단기 시장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단일 주소의 거래만으로 가격 방향성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클래리티 법안, 7월 4일 전 확정 사실상 불가능
출처: 오데일리
암호화폐 전문 기자 엘리너 테렛은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이 7월 4일 전 법률로 확정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 공화당과 민주당이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윤리 규정 해법 마련, 농업 관련 조항 수정, 여러 법안 내용 병합, 상원 60표 확보, 상·하원 절차 완료가 모두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클래리티 법안은 미국 내 암호화폐 시장 규제 체계를 정비하기 위한 법안이다. 이번 전망은 남은 입법 일정과 절차상 부담을 고려할 때 단기간 통과 가능성이 낮다는 취지다.
코인베이스, AI 에이전트용 USDC 직접 결제 기능 도입 예정
출처: 오데일리
코인베이스 개발자 플랫폼은 코인베이스 포 에이전트 출시 이후 AI 에이전트용 독립 계정 생성과 자동화 거래·자산관리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는 향후 몇 주 내 x402 프로토콜을 통해 코인베이스 포 에이전트 이용자가 보유한 USDC 잔액으로 직접 결제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에이전트는 계정 조작뿐 아니라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실제 결제도 수행할 수 있다.
코인베이스는 새 코인베이스 CLI와 MCP 기반 로그인 간소화, 클로드 연동 시연, iOS 앱용 스위프트 SDK 기반 개발자 지갑도 공개했다. 6월 16일에는 결제와 에이전트 관련 기능을 보완하는 시스템 업데이트를 배포할 예정이다.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약 9.55% 하락 전망
우블록체인은 더에너지매그를 인용해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가 약 8시간 뒤 9.55% 하락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번 조정은 올해 두 번째로 큰 하락 폭으로, 활성 해시레이트당 BTC 생산량은 9% 이상 늘어날 수 있다. 채굴 해시프라이스도 PH/s당 30달러를 다시 웃돌 가능성이 제기됐다.
앞서 6월 초 가격 약세로 네트워크 해시레이트가 급감했다. 수익성 악화에 따른 구형 채굴기 가동 중단과 전력 용량의 고성능컴퓨팅·AI 데이터센터 전환도 해시레이트 감소 요인으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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