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로 돌아가기

[뉴스브리핑] 콜드카드(Coldcard) 하드웨어 지갑을 겨냥한 도난 피해 규모가 8,800만 달러로 확대

콜드카드 하드웨어 지갑 공격으로 8,800만 달러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피해 지갑 수는 4,585개로 늘어났다. 공격자들은 아직도 지갑을 계속해서 비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브리핑] 콜드카드(Coldcard) 하드웨어 지갑을 겨냥한 도난 피해 규모가 8,800만 달러로 확대

콜드카드(Coldcard) 하드웨어 지갑을 겨냥한 도난 피해 규모가 8,800만 달러로 확대

콜드카드(Coldcard) 하드웨어 지갑을 겨냥한 도난 피해 규모가 8,800만 달러(약 1,232억원)로 불어났다. 공격자들이 세 번째 파상 공격을 이어가면서 피해 지갑은 4,585개까지 늘었다. 디크립트(Decrypt)는 갤럭시 리서치(Galaxy Research) 분석을 인용해 이번 도난 사건의 관측된 손실 규모가 약 1,367 BTC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갤럭시 리서치는 공격자들이 여전히 지갑을 비우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확한 침해 경위와 추가 확산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미국, 비트코인 통행료 강요 이란 해상 조직 제재 지정

미국이 상업 선박에 안전한 항해를 조건으로 비트코인(BTC) 통행료를 강요한 것으로 지목된 이란 해상 조직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크립토슬레이트(CryptoSlate)는 이 조직이 상선으로부터 안전 통항의 대가로 비트코인 지불을 강요해온 해상 제재 회피망이라고 전했다. 이번 제재로 미국인은 해당 조직과 관련된 자산을 동결하고 10영업일 이내에 당국에 신고해야 한다. 외국인·외국 기업에 대한 제재 적용 여부는 구체적인 행위와 제재 대상과의 연루 정도에 따라 판단된다.

미국, 호르무즈 해협 선박 항로 우회 조치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항로를 우회시켰다. 이란이 해당 해협에 대한 봉쇄를 계속하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미국과 이란 간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고 전했다. 크립토브리핑은 이 같은 긴장 고조가 세계 에너지 공급을 교란해 시장 안정성과 지정학적 역학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봤다. 다만 구체적인 선박 규모와 우회 항로, 봉쇄의 세부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사태가 가상자산을 비롯한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지난 24시간 가상자산 시장서 2억7300만 달러 강제 청산 발생

지난 24시간 동안 전 세계 가상자산 시장에서 2억7300만 달러(약 3,770억원) 규모의 강제 청산이 발생했다. 청산된 물량 대부분은 매수(롱) 포지션인 것으로 집계됐다. 테크플로우(TechFlow)는 뉴스레터를 통해 이 같은 청산 규모를 단독으로 전했다.

Ctrl Wallet, 8월 2일부로 서비스 종료

Ctrl Wallet이 현지시간 8월 2일부로 전송과 스와프,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 접속 지원을 중단하며 서비스를 종료했다. 정확한 종료 시각이 사전에 공지되지 않으면서 이용자들은 서비스가 끊기기 전 자산을 옮기고 복구 문구를 확보하려 분주히 움직였다.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이용자들은 8월 2일까지 보유 자산을 다른 지갑으로 이전하거나 복구 문구를 별도로 저장해둬야 했다. 이 기한을 넘기면 전송과 스와프 기능, dApp 연동이 차례로 막히는 구조였다. 크립토슬레이트는 이런 상황을 '유령의 시계(phantom clock)'에 쫓기는 것에 비유했다. 매체는 서비스 종료 공지에 구체적인 차단 시각이 담기지 않아 이용자 각자가 대응 시점을 스스로 판단해야 했다고 전했다.

미 민주당 상원의원, 비트코인 클래리티 법안 제한 조항 촉구

크리스 머피(Chris Murphy)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이 비트코인 클래리티 법안(Bitcoin CLARITY Act)에 맞서 달라고 소속 정당 전체에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의 권력을 이용해 부정하게 자신의 가상자산을 출시했다며 법안에 제한 조항을 반드시 넣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피트 리조(Pete Rizzo)가 운영하는 X 계정 '더비트코인히스토리안(The Bitcoin Historian)'이 2일(현지시간) 공개한 영상에서 머피 상원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의 권력을 이용해 부정하게 자신의 가상자산을 출시했다"며 "이는 부패로 이어질 수 있는 새로운 접근의 영역"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전 세계에 이 새롭고 혁신적인 부패의 공간에 어떻게 합류할 수 있는지를 광고하고 있는 셈"이라며 "의회를 통과하는 어떤 법안에도 이를 제한하는 조항을 둬야 한다"고 말했다. 머피 상원의원은 "이 부패 구조는 한계가 없다"고 덧붙였다.

XRP 현물 ETF 자금 순유입

XRP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자금이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시장 전반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나온 결과여서 눈길을 끈다. U.Today는 XRP ETF의 이번 자금 유입 시점이 최근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특히 주목할 만하다고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유입 규모와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콜드카드 새 펌웨어 업데이트 후 일부 기기 먹통 보고

하드웨어 지갑 콜드카드(COLDCARD)의 새 펌웨어 업데이트를 설치한 일부 사용자들이 기기가 작동하지 않는 이른바 '먹통(브릭)' 현상을 겪었다고 보고했다. 오데일리는 콜드카드의 신규 펌웨어 업그레이드 이후 일부 기기에서 이상 현상이 발생했다는 사용자 보고가 나왔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발생 원인과 피해 규모, 콜드카드 측의 공식 대응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콜드카드 공격 지목 지갑, 온체인 자금세탁 서비스 권유 메시지 수신

콜드카드(Coldcard) 관련 공격을 저지른 것으로 지목된 지갑이 비트코인(BTC) 562개를 보유한 가운데, 정체불명의 발신자로부터 온체인 자금세탁 서비스 이용을 권유하는 메시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데일리(Odaily)는 해당 지갑에 이 같은 메시지가 전송됐다고 전했다. 발신자의 신원과 서비스의 구체적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콜드카드는 비트코인 하드웨어 지갑 브랜드다.

AI 관련 ETF 거래 비중, 미국 전체 ETF 거래량의 19%로 최고치

AI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의 거래 비중이 미국 전체 ETF 거래량의 19%까지 확대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이 같은 거래 비중을 사상 최고치라고 전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AI 관련 자산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