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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트럼프, 이란 최종 결정 위해 백악관 상황실로 이동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기 위해 백악관 상황실로 이동했으며, 미국 정부는 이란의 암호화폐 10억 달러를 압류했다.

[뉴스브리핑] 트럼프, 이란 최종 결정 위해 백악관 상황실로 이동

트럼프, 이란 최종 결정 위해 백악관 상황실로 이동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문제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기 위해 백악관 상황실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PA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즉시 개방해 모든 통행 제한을 해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기뢰 제거, 해상 봉쇄 해제, 이란의 지하 농축 핵물질 처리 등 여러 사안에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이란 및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협력해 관련 농축 핵물질을 폐기할 것이라며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금전적 교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번 합의가 이행될 경우 중동 정세와 글로벌 에너지 시장, 위험자산 선호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미 재무장관, 미국 정부가 이란 암호화폐 10억달러 압류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미국 정부가 이란의 암호화폐 10억달러 규모를 압류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베센트 장관은 “지갑을 그대로 확보했다”며 일부 보유자가 아직 자신의 지갑이 압류된 사실을 모를 수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압류 경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미국은 제재 대상 자금 흐름과 관련한 암호화폐 단속을 강화해왔다.

출처: 비트코인매거진

SEC 위원장, 美 암호화폐 중심지 목표 맞춰 규제 체계 개편 추진

PANews에 따르면 폴 앳킨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은 2026 레이건 국가경제포럼 연설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을 글로벌 암호화폐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목표에 맞춰 SEC가 규제 체계를 개편하고 있다고 밝혔다.

앳킨스 위원장은 SEC가 ‘프로젝트 크립토’를 추진하고 있으며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협력해 디지털 자산 증권 분류 명확화, 토큰화 증권 관련 면제 제도, 온체인 거래 시스템 규칙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전 SEC의 강경한 규제 기조가 혁신 프로젝트의 해외 이전을 불러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규제 명확성 확대, 불필요한 공시 부담 완화, 기업 상장 문턱을 낮추는 개혁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코인베이스, CFTC 승인 받아 美 기관 대상 글로벌 암호화폐 파생상품 서비스 제공

코인베이스 자회사 코인베이스 파이낸셜 마켓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승인을 받아 미국 기관 고객에게 글로벌 암호화폐 파생상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PANews가 29일 보도했다.

이번 승인으로 코인베이스는 미국 내 규제 선물거래중개업체(FCM) 채널을 통해 기관 고객에게 암호화폐 무기한 계약과 옵션 시장 접근을 제공할 수 있다. 기존에는 미국 기관들이 데리빗 등 해외 플랫폼을 이용하기 위해 해외 법인을 거쳐야 했다.

코인베이스는 현재 데리빗 비트코인 옵션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계약과 담보 유형을 확대하고 무기한 계약 출시와 개인 투자자 대상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CFTC, 칼시EX 비트코인 현물 연동 무기한 계약 상장 승인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지정계약시장(DCM) 칼시EX의 비트코인 현물 가격 연동 무기한 계약 'BTCPERP' 상장을 승인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CFTC는 해당 계약이 상품거래법과 관련 규정, DCM 핵심 원칙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칼시는 상장과 운용 과정에서 CFTC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CFTC는 무기한 계약 구조가 모든 자산군에 적합한 것은 아니라며, 적용 대상이 명확하지 않은 자산은 자발적 심사를 통해 승인 절차를 밟을 것을 권고했다.

미국 XRP 현물 ETF, 하루 1,187만달러 순유입

PANews는 소소밸류 데이터를 인용해 미국 XRP 현물 ETF가 29일(미국 동부시간) 하루 1,187만9,400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가장 많은 자금이 들어온 상품은 비트와이즈 XRP ETF로, 하루 순유입액은 735만7,100달러였다. 누적 순유입액은 4억7,100만달러로 집계됐다.

카나리 XRP ETF는 하루 237만7,900달러가 순유입돼 두 번째로 많았으며, 누적 순유입액은 4억5,400만달러를 기록했다.

보도 시점 기준 XRP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11억2,300만달러, 누적 순유입액은 14억2,300만달러다.

블랙록,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프리미엄 인컴 ETF S-1 수정본 세 번째 제출

블룸버그 ETF 분석가 에릭 발추나스는 블랙록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프리미엄 인컴 ETF가 S-1 수정 서류 세 번째 버전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수수료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제출은 블랙록이 비트코인 관련 ETF 상품 출시를 위해 세부 조건을 조정하고 있는 과정으로 해석된다.

모건스탠리 산하 현물 비트코인 ETF MSBT, 보유량 3,500 BTC 돌파

모건스탠리 산하 현물 비트코인 ETF MSBT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3천500BTC를 넘어섰다.

오데일리는 아캄 데이터를 인용해 MSBT가 이날 오전 57.332BTC를 추가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매입 규모는 약 421만 달러다.

이에 따라 MSBT의 총 비트코인 보유량은 3천543BTC로 늘었으며, 평가액은 약 2억6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텍사스주, 전략 비트코인 준비금 자문위원회 구성

미국 텍사스주가 전략 비트코인 준비금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텍사스주 대행 감사관 켈리 핸콕은 외부 위원 4명을 전략 비트코인 준비금 자문위원회에 공식 임명했다.

위원회는 상원 법안 21호에 따라 설치됐으며, 클린스파크 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 게리 베키아렐리, 비트코인 채굴업체 코민트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제이미 맥어비티, 남부감리교대 법학 교수 칼라 레예스, 투자업계 임원 로리 도터가 참여한다.

이들은 비트코인 가치평가와 수탁, 위험관리 등 준비금 운용과 관련한 사안을 주 감사관에게 자문할 예정이다.

수이 메인넷 정상화, 두 차례 장애 원인 동일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확인

수이 네트워크 메인넷이 정상 운영을 재개했다. 거래 처리와 네트워크 활동도 복구됐으며, 최근 두 차례 장애는 같은 소프트웨어 결함에서 비롯된 것으로 확인됐다.

PANews에 따르면 수이 네트워크는 1.72 버전 업그레이드에서 도입된 ‘주소 잔액’ 기능과 가스 청구 로직 간 상호작용 문제가 장애 원인이라고 밝혔다.

수이 핵심 팀은 앞서 배포한 수정안이 네트워크를 빠르게 복구하기 위한 임시 조치였으며, 낮은 확률의 장애 가능성이 남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해당 문제의 변형이 다시 발생하면서 메인넷이 일시 중단됐다.

현재 검증자들은 장기 복구 방안을 배포했으며, 수이 측은 최초 취약점으로 인한 알려진 문제가 해결됐다고 밝혔다. 수이 팀은 추후 장애 원인과 복구 과정을 담은 분석 보고서를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