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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미국 암호화폐 업계, 상원의원들과 만나 비트코인 규제 명확화 법안 처리 촉구 예정

미국 암호화폐 업계 관계자들이 비트코인 관련 규제 명확화 법안 처리를 위해 상원의원들과 만날 예정이다. 해당 법안은 디지털 자산에 대한 규제 기준을 정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뉴스브리핑] 미국 암호화폐 업계, 상원의원들과 만나 비트코인 규제 명확화 법안 처리 촉구 예정

미국 암호화폐 업계, 상원의원들과 만나 비트코인 규제 명확화 법안 처리 촉구 예정

미국 암호화폐 업계 관계자 50여 명이 상원의원들과 만나 비트코인 관련 규제 명확화 법안 처리를 요구할 예정이라고 비트코인 히스토리언이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암호화폐 규제 명확화 법안이 조만간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위해 백악관으로 향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해당 법안은 디지털자산에 대한 미국 내 규제 기준을 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은행, 시스템상 중요한 스테이블코인 최종 정책 성명·규칙 초안 공개

영국은행이 시스템상 중요한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최종 정책 성명과 규칙 초안을 공개하고, 기존 규제안을 일부 완화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영국은행은 당초 추진했던 개인 보유 한도를 철회하고, 스테이블코인별 임시 발행 한도를 400억 파운드로 정했다.

또 발행사가 준비자산의 최대 70%를 단기 영국 국채로 보유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앞서 제시된 60%보다 높은 수준이며, 나머지는 영국은행의 무이자 예금으로 보관해야 한다.

관련 의견 수렴은 9월 22일까지 진행된다. 규칙은 2026년 말까지 확정될 예정이며, 규제 대상 스테이블코인은 2027년 영국에서 운영을 시작할 전망이다.

블랙록 “비트코인, 미국 중간선거 전후로 상승세 재개 가능성”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14조 달러 규모 자산운용사 블랙록은 비트코인이 미국 중간선거 전후로 상승세를 재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블랙록은 “통화 발행 위험에 대한 우려가 커질수록 비트코인에 가장 중요한 펀더멘털 동력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인플레이션과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비트코인 수요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취지다.

피델리티 측 “규제 명확성 확보되면 주요 은행 비트코인 상품 출시 늘어날 수 있어”

피델리티 측 인사가 규제 명확성이 확보되면 주요 은행의 비트코인 상품 출시가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출처 @pete_rizzo_에 따르면 이 인사는 피델리티 입사 초기에는 비트코인을 가치 없는 코드나 불법 용도 기술로 보는 시각이 많았지만, 현재는 기관들의 관심이 보관과 준법 방식 등 실무 문제로 옮겨갔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관 참여가 아직 본격화되지는 않았지만 규제 환경이 명확해질수록 움직임이 커질 것으로 봤다. 미국 가상자산 규제 체계 확립 여부는 은행권의 상품 출시와 수탁 서비스 확대의 주요 변수로 꼽힌다.

전 이더리움재단 연구진 설립 비영리 R&D 조직 이더랩스 공식 출범

전 이더리움재단 연구진이 설립한 비영리 이더리움 연구개발 조직 이더랩스가 공식 출범했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이더랩스 창립진에는 안스가 디트리히스, 바르나베 모노, 카스파르 슈바르츠-실링, 조시 루돌프, 줄리안 마가 포함됐다. 비트마인, 샤프링크, 조 루빈, 앵커리지, 옥탄트, SNZ 등이 지원한다.

이더랩스는 이더리움 프로토콜 연구에 집중하며 결제 효율, 확장성, 크로스체인 상호운용성, 데이터 가용성, 프로토콜 경제 등을 주요 연구 분야로 제시했다.

이더랩스는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연구 우선순위는 자체 리더십이 결정하고 후원자는 기술 로드맵에 관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CZ “하이퍼리퀴드, 새로운 시장 수요 입증했지만 소수 팀 통제 커”

바이낸스 설립자 창펑자오(CZ)가 갤럭시 채널 인터뷰에서 하이퍼리퀴드가 새로운 시장 수요를 입증했지만, 탈중앙화 주장과 달리 소수 팀의 통제가 크다고 말했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CZ는 하이퍼리퀴드가 바이낸스가 경쟁하기 어려운 본인인증 없는 파생상품 시장을 선점했으며 기술적 혁신도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플랫폼이 실제로는 소규모 팀에 의해 강하게 통제되고 있다고 보고, 탈중앙화 주장에 대해서는 판단을 유보한다고 밝혔다.

CZ는 하이퍼리퀴드 설립자 제프가 초기 YZi 랩스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한 적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본인인증 없는 모델의 과거 리스크를 거론하며 자신의 경험상 같은 방식으로 운영하지는 않겠지만, 하이퍼리퀴드 측이 스스로 문제를 처리할 역량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디파이라마 “2026년 2분기 암호화폐 해킹 83건…기록상 최다”

디파이라마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암호화폐 해킹은 총 83건으로 집계돼 기록상 가장 많았다.

오데일리는 해킹 빈도는 늘었지만 해당 분기 총 피해액은 약 7억5,530만 달러로, 2020년 4분기 35억6,000만 달러를 밑돌았다고 전했다. 켈프다오 2억9,300만 달러, 드리프트 프로토콜 2억8,000만 달러 피해가 전체 손실의 4분의 3 이상을 차지했다.

가장 큰 피해는 크로스체인 브리지에서 발생했으며 관련 공격으로 약 3억5,100만 달러가 탈취됐다. 이달 초 휴머니티 프로토콜은 3,600만 달러 손실을 입었고, 아즈텍 커넥트의 비활성 스마트계약은 두 차례 공격으로 각각 약 210만 달러 피해를 봤다. 레이디움도 6월 130만 달러 규모 공격을 받았다.

골드핀치 기여자 “프로젝트 내 수천만 달러 규모 대출 채무불이행 상태” 주장

오데일리에 따르면 아프리카 암호화폐 대출 프로젝트 골드핀치의 한 기여자는 프로젝트 내 수천만 달러 규모 대출이 채무불이행 상태에 빠졌다고 주장했다.

골드핀치는 앞서 안드리슨 호로위츠(a16z)가 주도한 25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GFI 가격은 2022년 1월 11일 32.94달러에서 0.07달러 아래로 하락했으며, 고점 대비 시가총액 감소분은 3억 달러를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예치자는 8개 차입자 가운데 2곳이 디폴트에 빠졌고 6곳은 구조조정 중이며, 관리 부실 자금이 5000만 달러를 넘는다고 밝혔다. 투겐데 케냐의 500만 달러 대출, 스트라토스의 2000만 달러 대출, 렌드이스트의 1015만 달러 대출에서도 일부 디폴트 또는 손상이 발생해 누적 손실은 1800만 달러를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1억166만5천 USDT, 비트파이넥스에서 테더 트레저리로 이동

웨일얼럿에 따르면 1억166만5천 USDT(약 1억154만 달러)가 비트파이넥스에서 테더 트레저리로 이동했다.

이번 거래는 트론 네트워크에서 확인된 대규모 온체인 이동이다. 거래소에서 테더 재무 지갑으로 이동한 물량인 만큼 발행·상환 등 자금 운용과 관련됐을 가능성이 있다.

927 BTC, 익명 지갑에서 코인베이스로 이동

웨일얼럿에 따르면 927 BTC가 익명 지갑에서 코인베이스로 이동했다.

이체 규모는 약 5,979만 달러다. 거래소로의 대규모 유입은 시장에서 잠재적 매도 압력으로 해석될 수 있지만, 실제 매도 여부와 이체 목적은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