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 공화당, 이번 주 클래리티법 본회의 표결 추진
오데일리에 따르면 폭스비즈니스의 가상자산 담당 기자는 X에서 미국 상원 공화당이 이번 주 클래리티법을 본회의 표결 절차에 올리고 민주당 지지를 확보하려 한다고 전했다.
클래리티법은 미국 가상자산 시장 구조와 규제 관할을 명확히 하는 법안으로, 업계는 규제 불확실성 완화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
크리스 머피 미 상원의원, 클래리티법 반대 표명
크리스 머피 미국 상원의원이 가상자산 규제 법안인 클라리티법에 반대표를 던지겠다고 밝혔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비트코인뉴스는 X를 통해 머피 의원이 트럼프 대통령이 가상자산 업계의 주요 참여자이면서 동시에 업계를 규제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부패한 행위라고 비판했다고 전했다.
클라리티법은 미국 내 가상자산 시장 구조와 규제 권한을 정비하기 위한 법안으로, 업계와 정치권의 관심을 받아왔다.
블랙록 ETF 지갑,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2억7100만달러 규모 암호화폐 이체
오데일리는 온체인 렌즈 모니터링을 인용해 블랙록 ETF 지갑이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2억7100만달러 이상 규모의 암호화폐를 이체했다고 보도했다.
이체 물량은 3310 BTC, 약 2억1600만달러와 2만8400 ETH, 약 5568만달러 규모다. 온체인 렌즈는 이번 이체를 두고 매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규제시장 무기한 선물 도입에도 월가 대형기관 관망
오데일리에 따르면 미국 규제시장에 무기한 선물 상품이 도입된 뒤에도 월가 대형 금융기관들은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전 세계 무기한 선물 연간 거래량을 약 90조달러로 추산했다. 칼시는 지난 6월 무기한 선물을 출시한 뒤 1주일 만에 거래량 10억달러를 넘겼다.
무기한 선물은 일반 선물과 유사하지만 만기가 없어 월별·분기별 청산이나 롤오버가 필요 없다. 대신 주기적인 펀딩비를 통해 계약 가격을 기초자산 가격에 가깝게 유지한다.
앞서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5월 29일 칼시의 해당 상품 제공을 승인했다. 코인베이스도 미국에서 규제 대상 무기한 선물을 상장할 수 있도록 허가받았다.
관계자들은 대형 금융기관보다 자기자본거래회사, 마켓메이커, 신흥 청산회사 등이 먼저 참여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대형은행은 엄격한 자본 규제와 고객 의무, 평판 리스크 때문에 충분한 거래 데이터와 명확한 규제 처리, 안정적인 인프라를 확인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설명이다.
업계에서는 무기한 선물이 주말 리스크 관리에 활용될 수 있지만 시장 깊이는 여전히 과제로 지적된다. 일부 계약을 선물로 볼지 스와프로 볼지를 둘러싼 규제 이견도 나타나고 있으며, 시카고상품거래소(CME)는 CFTC의 칼시 비트코인 무기한 계약 처리 방식에 이의를 제기했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지난주 3379만달러 순유입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지난주 3,379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비트코인매거진이 27일 밝혔다.
비트코인 현물 ETF 자금 흐름은 기관 투자자의 비트코인 수요를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
하이퍼리퀴드, 하루 수수료 74만3900달러·HYPE 1만1780개 소각
오데일리에 따르면 온체인렌즈는 하이퍼리퀴드가 최근 하루 동안 74만3천900달러의 수수료를 발생시키고 1만1천780개 HYPE를 소각했다고 밝혔다.
해당 소각 물량의 가치는 66만7천900달러다. 누적 소각량은 4천730만개 HYPE로, 26억8천만달러 규모이며 최대 공급량 10억개의 4.73% 수준이다.
비트멕스, 서버 동결·내부거래로 622 BTC 압류 의혹 제기
오데일리에 따르면 한 소송에서 비트멕스가 서비스 종료 전 서버 동결과 내부거래를 통해 622 BTC를 압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비트코인뉴스는 X를 통해 이 같은 소송 내용을 전했다. 비트멕스는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로, 이번 사안은 이용자 자산 처리와 관련한 법적 분쟁으로 풀이된다.
업홀드, 전 세계 직원 17% 감원
오데일리에 따르면 디지털자산 거래 플랫폼 업홀드는 전 세계 직원 17%를 감원하고 성장 중인 기업 사업으로 자원을 재배치한다고 밝혔다.
업홀드는 사무소 폐쇄는 없으며 영국·유럽 및 기업 고객 서비스는 정상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개인 투자자의 암호화폐 거래 활동 둔화가 이번 조정을 앞당겼고, 은행·핀테크·브로커딜러의 기업 서비스 수요는 계속 늘고 있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서 신규 미확인 지갑으로 872 BTC 이동
웨일얼럿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에서 신규 미확인 지갑으로 872 BTC가 이동했다.
이체 규모는 약 5,636만 달러다. 수신 지갑의 소유주와 이동 목적은 공개되지 않았다.
거래소 관련 지갑에서 외부 지갑으로의 대규모 이동은 보관 방식 변경이나 장외거래 가능성 등으로 해석될 수 있지만, 이번 건의 구체적 배경은 확인되지 않았다.
온도파이낸스, 새 실행 레이어 온도 네트워크 출시
오데일리에 따르면 온도파이낸스는 새 실행 레이어 온도 네트워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온도 네트워크는 기존 온도 체인의 발전형으로, 온도 체인과 병행 운영되지 않고 이를 대체한다.
온도파이낸스는 무기한 선물 거래소 온도 퍼프스 개발 과정에서 거래 병목이 결제가 아니라 실행 단계에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고속·기본 비공개 거래 실행은 보안 하드웨어 환경이 맡고, 탈중앙화 증명자 네트워크가 실행 코드를 검증하는 구조를 도입했다.
자산 이전 결제는 현재 이더리움에서 이뤄지며, 향후 더 많은 퍼블릭 체인을 지원하고 상태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온체인에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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