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클래리티 법안 막바지...의회 휴회 전 통과 촉구”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이 막바지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며 의회에 휴회 전 통과를 촉구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입법자들이 해당 법안을 놓고 마지막 협의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클래리티 법안은 미국 내 가상자산 규제 체계를 명확히 하기 위한 법안으로, 시장은 규제 불확실성 완화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코인베이스, 캐나다서 암호화폐·토큰화 주식·예측시장 통합 거래소 추진
코인베이스가 캐나다에서 암호화폐, 토큰화 주식, 예측시장 거래를 통합한 거래소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PANews는 비트코인 매거진을 인용해 코인베이스 캐나다 지사 매니징 디렉터 에릭 리치먼드가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고 22일 보도했다.
리치먼드는 블록체인 기술로 24시간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기존 은행과 주식시장의 시간·접근 제약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베이스는 해당 서비스를 위해 캐나다 규제 당국과 협력하고 있다.
앞서 코인베이스는 미국에서 예측시장과 주식 거래 관련 서비스를 확대해 왔다.
트럼프, 비트멕스 모회사 1억달러 벌금 전액 면제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비트멕스 모회사 에이치디알 글로벌 트레이딩에 대한 1억달러 벌금을 전액 면제했다.
에이치디알 글로벌 트레이딩은 자금세탁방지 규정 위반으로 벌금 납부를 앞두고 있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3월 27일 회사와 공동창업자 아서 헤이즈 등 전직 임원 4명에 대한 사면령에 서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기업 사면 논의는 2025년 초부터 진행됐으며, 백악관 내부에서는 과거 영국 왕실의 기업 사면 사례가 근거로 거론됐다.
앞서 비트멕스는 2025년 1월 트럼프 밈코인과 연계된 거래 상품을 상장했다. 블룸버그는 트럼프 대통령 두 번째 임기 중 기업 사면으로 면제된 벌금 규모가 약 2억달러에 달한다고 전했다.
미국 검찰·비밀경호국, 국제 사기 조직 관련 2500만달러 이상 암호화폐 동결
미국 컬럼비아 특별구 검찰청은 미국 비밀경호국과 함께 국제 사기 조직 관련 수사를 진행해 2,500만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를 동결했다고 밝혔다.
출처에 따르면 검찰은 2026년 7월 21일 컬럼비아 특별구 연방법원에 5건의 민사 몰수 소장을 제출했다. 해당 자금은 미국과 캐나다 거주자를 겨냥한 가짜 암호화폐 투자 플랫폼, 온라인 로맨스 스캠 등에서 나온 범죄 수익으로 의심된다.
수사당국은 범죄 조직이 여러 지갑 주소와 믹싱 과정을 거쳐 자금 출처를 숨긴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조치는 2025년 출범한 미국 ‘사기 센터 타격대’ 활동의 일환으로, 해당 조직의 누적 회수 자산은 8억 달러를 넘어섰다.
미국 비밀경호국은 관련 수사가 계속 진행 중이며, 국제 법 집행기관과 공조해 사기 네트워크 배후를 추적하겠다고 밝혔다.
ORO, 북한 해커 의심 공격으로 63만달러 규모 암호화폐 탈취
AI 쇼핑 에이전트 개발사 ORO가 북한 해커 조직으로 의심되는 공격으로 약 63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를 탈취당했다고 밝혔다.
PANews가 Protos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공격자는 침해된 텔레그램 계정을 통해 ORO 직원에게 가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링크를 보냈고, 악성 확장 프로그램 설치를 유도했다. 이후 약 한 달간 데이터를 빼낸 뒤 7월 13일 14만7000개의 알파 토큰을 탈취했다.
ORO는 이번 공격이 북한 해커 조직 사파이어 슬릿의 소행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회사는 비트텐서 프로토콜의 하드웨어 지갑 지원 부족으로 소유자 키를 일시적으로 소프트웨어 지갑에 보관했다며, 이 과정에서 내부 보안 원칙을 지키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ORO는 거래소, 수사기관, 비트텐서 생태계 파트너들과 도난 자산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또 자사 서브넷은 정상 작동 중이며 다른 지갑, 사용자 데이터, 검증자 서명 키에는 영향이 없다고 덧붙였다.
BSC 기반 젬조인·42DAO서 의심 공격 정황...손실 약 90만달러 추산
보안 모니터링 업체 텐아머얼러트가 BSC 체인 기반 젬조인과 42DAO에서 의심스러운 공격 정황을 감지했다고 PANews가 보도했다.
이번 공격으로 발생한 손실 규모는 약 90만달러로 추산된다. 구체적인 공격 방식과 추가 피해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웨일얼럿 “에이브서 익명 고래 지갑으로 1억9133만 USDC 이체”
웨일얼럿에 따르면 21일 1억9133만7360 USDC, 약 1억9138만4716달러 규모 자금이 에이브에서 익명 고래 지갑으로 이체됐다.
대규모 스테이블코인 이동은 거래소 입금 여부나 후속 매수·상환 움직임에 따라 시장 유동성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출처: 웨일얼럿
웨일 얼러트 “오케이엑스에서 미확인 지갑으로 2663 BTC 이체”
웨일 얼러트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오케이엑스에서 미확인 지갑으로 2,663 BTC가 이체됐다. 이체 규모는 약 1억7,673만8,266달러다.
거래소에서 외부 지갑으로의 대규모 이동은 보관 목적이나 매도 압력 완화 가능성으로 해석될 수 있지만, 실제 자금 이동 목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 웨일 얼러트
모건스탠리, 현물 비트코인 ETF 통해 BTC 115개 추가 매수
오데일리에 따르면 아캄 데이터에서 모건스탠리가 지난주 산하 현물 비트코인 ETF를 통해 BTC 약 115개를 추가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모건스탠리의 비트코인 총 보유량은 5,876개로 늘었으며, 평가액은 3억8,900만 달러 이상이다.
기관 투자자의 비트코인 ETF 보유 확대는 시장의 장기 수요를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S&P 다우존스·판테라, 기관용 ‘S&P 판테라 디지털 자산 지수’ 공동 출시
S&P 다우존스 지수와 판테라 캐피털이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S&P 판테라 디지털 자산 지수’를 공동 출시했다고 더디파이언트가 보도했다.
이 지수는 펀더멘털 심사를 통해 비트코인과 밈코인을 제외하고 실제 사용 사례와 수익을 창출하는 토큰·기업을 편입한다. 최초 구성 종목은 18개로 하이퍼리퀴드, 솔라나, 아베 등이 포함됐다.
편입 기준에는 여러 분기 연속 프로토콜 수익이 양수를 기록할 것 등이 포함된다. 온체인 데이터 제공업체 아르테미스가 관련 수익 데이터를 검증한다.
판테라 측은 현재 자산운용사들과 해당 지수를 기반으로 한 ETF 등 상품을 논의 중이며, 아직 출시된 추종 상품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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