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마스터카드·블랙록·코인베이스 등, 공동 스테이블코인 OUSD 출시 예정
비자, 마스터카드, 블랙록, 코인베이스,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등 주요 금융사가 OUSD라는 공동 암호화폐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워처구루가 전했다.
출처: @WatcherGuru. 이번 소식은 글로벌 결제·자산운용 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 시장 참여를 확대하는 흐름 속에서 나왔다.
EU MiCA 정식 시행...미인가 암호화폐 플랫폼 80% 폐쇄 위험
코인데스크를 인용한 PANews에 따르면 유럽연합의 암호자산 시장 규제인 MiCA가 7월 1일 정식 시행되면서 암호자산 서비스 제공업체는 라이선스를 취득하거나 시장에서 철수해야 한다.
보도에 따르면 유럽 내 약 3,000개 미인가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가운데 약 80%가 기한 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폐쇄 위험에 직면했거나 현지 이용자 대상 서비스를 중단할 가능성이 있다.
잠재적으로 영향을 받는 이용자는 1,000만 명을 웃돌 수 있으며, 이들은 규제를 준수하는 플랫폼으로 이동해야 할 수 있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6월 45억달러 순유출...출시 이후 최악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가 6월 45억 달러 순유출을 기록해 2024년 1월 출시 이후 월간 기준 최악의 성적을 냈다.
파뉴스가 더블록을 인용해 1일 전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 순유출은 기관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현물 ETF 수요 둔화를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SEC, 가상자산·블록체인 기반 신형 ETF 공개 의견 수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자산 관련 펀드와 블록체인 기반 투자상품을 포함한 ‘신형 ETF’에 대해 공개 의견을 받는다.
출처 오데일리에 따르면 SEC는 관련 문서에서 가상자산 연계 펀드, 블록체인 기술 기반 투자 기회, 이벤트 계약 등 새로운 금융 파생상품에 대한 시장 관심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 수렴은 가상자산 ETF와 온체인 자산 노출 상품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SEC가 혁신과 위험 관리 사이의 규제 기준을 모색하는 과정으로 해석된다.
대만, 암호화폐 규제 프레임워크 법안 통과
워처구루에 따르면 대만이 암호화폐 규제 프레임워크를 수립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법안은 현지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감독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로, 암호화폐 사업자의 제도권 편입과 규제 명확성 확보에 초점이 맞춰졌다.
코인베이스 임원 "40개국 이상, 국가 재무 편입 위해 비트코인 매입 약속"
코인베이스의 존 다고스티노가 CNBC 인터뷰에서 40개국 이상이 국가 재무제표 편입을 위해 어떤 형태로든 비트코인 매입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출처: 비트코인매거진. 다고스티노는 “내부에서 흐름을 볼 수 있는 입장에서는 꾸준한 성장만 확인된다”고 말했다. 국가·기관 차원의 비트코인 보유 확대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블룸버그, 스트래티지 BTC 10억달러 이상 매각 가능성 거론
블룸버그가 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각 가능성을 거론했다고 비트코인 히스토리언이 X를 통해 전했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블룸버그는 스트래티지가 지급 및 재무 의무를 맞추기 위해 10억달러 이상 규모의 BTC를 매각해야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스트래티지는 주요 비트코인 보유 기업으로 꼽힌다. 다만 이번 내용은 방송 발언에 대한 전언이며, 회사 측의 실제 매각 발표는 확인되지 않았다.
Bitcoin Core 기여자 존 애택, 8월 둘째 주 BTC 전송 자제 권고
Bitcoin Core 장기 기여자 존 애택이 8월 둘째 주 비트코인 전송을 피하라고 권고했다. 8월 네트워크 변경 과정에서 잠재적 체인 재구성 위험이 사라질 때까지 주의가 필요하다는 이유다.
PANews에 따르면 Bitcoin News는 Bitcoin Core 장기 기여자이자 BIP 유지관리자인 존 애택이 8월 네트워크 변경을 앞두고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애택은 Core와 Knots 110 버전을 동시에 실행해 상황을 관찰하고, 보유 비트코인 자산을 별도로 격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발언은 비트코인 커뮤니티 내 기술 변경을 둘러싼 논쟁이 커지는 가운데 나왔다. 애택은 복잡한 문제에 대응하려면 각자가 독립적으로 판단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영국 투자자 1700명, 바이낸스·CZ 상대 1억5000만파운드 집단소송
약 1,700명의 영국 투자자들이 바이낸스와 창립자 자오창펑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하고 최소 1억5,000만파운드 배상을 청구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원고들은 바이낸스가 2019년 말부터 영국 리테일 고객에게 규제 승인 없이 레버리지 상품 등 고위험 파생상품을 판매해 금융서비스 및 시장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일부 원고는 수만파운드의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 측은 방어에 나서겠다고 밝혔지만 진행 중인 소송에 대한 추가 언급은 거부했다.
앞서 영국 금융행위감독청은 2021년 암호화폐 업체의 리테일 고객 대상 파생상품 제공을 금지했으며, 바이낸스는 이후 영국 이용자 접근 제한 조치를 취했다.
골리앗벤처스 전 CEO, 4억달러 규모 암호화폐 투자사기·자금세탁 혐의 인정
골리앗벤처스 전 CEO 크리스토퍼 알렉산더 델가도가 암호화폐 유동성 풀 투자 명목의 사기 및 자금세탁 혐의를 인정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남성 델가도는 전신사기, 전신사기 공모, 자금세탁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사기 혐의는 각각 최고 징역 20년, 자금세탁 혐의는 최고 징역 10년이 선고될 수 있다.
검찰은 골리앗벤처스가 암호화폐 유동성 풀에서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투자자를 모집했고, 투자자들이 최소 4억달러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해당 자금은 사업 모임, 휴가, 임직원의 고급 생활비 등에 사용된 것으로 조사됐다.
델가도는 투자자 자금으로 115만~850만달러 상당 부동산 최소 6채와 람보르기니, 롤스로이스, 롤렉스 시계, 루이비통 가방, 티파니 주얼리 등을 구매한 것으로 전해졌다.
델가도는 투자자들에게 최소 2억5000만달러의 손해를 입힌 사실을 인정했으며, 부동산 8채, 차량 11대, 시계 30점, 명품 가방 50여개, 보석 29점을 몰수하는 데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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