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클래리티 법안 막바지...휴회 전 통과 촉구”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이 막바지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며 의회에 휴회 전 통과를 촉구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입법자들이 해당 법안을 놓고 마지막 협의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클래리티 법안은 미국 내 가상자산 규제 체계를 명확히 하기 위한 법안으로, 시장은 규제 불확실성 완화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 美 의회에 클래리티 법안 조속 처리 촉구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가 미국 의회에 클래리티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암스트롱 CEO는 CNBC 인터뷰에서 “클래리티 법안이 통과되지 못하면 코인베이스가 해외 사업 배치를 재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클래리티 법안은 미국 내 디지털자산 규제 체계를 명확히 하기 위한 입법안으로, 업계는 규제 불확실성 해소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
7월 21일 비트코인 현물 ETF 2억300만 달러 순유입...6거래일 연속 유입
우블록체인은 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해 7월 21일(현지시간) 비트코인 현물 ETF에 2억300만 달러가 순유입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 현물 ETF는 6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같은 날 이더리움 현물 ETF에는 3747만1000달러가 순유입돼 3거래일 연속 유입세를 이어갔다.
코인베이스, 캐나다서 암호화폐·토큰화 주식·예측시장 통합 거래소 추진
코인베이스가 캐나다에서 암호화폐, 토큰화 주식, 예측시장 거래를 통합한 거래소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PANews는 비트코인 매거진을 인용해 코인베이스 캐나다 지사 매니징 디렉터 에릭 리치먼드가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고 22일 보도했다.
리치먼드는 블록체인 기술로 24시간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기존 은행과 주식시장의 시간·접근 제약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베이스는 해당 서비스를 위해 캐나다 규제 당국과 협력하고 있다.
앞서 코인베이스는 미국에서 예측시장과 주식 거래 관련 서비스를 확대해 왔다.
캔턴 네트워크 개발사 디지털애셋, 신한금융·SC벤처스로부터 1000만 달러 추가 조달
캔턴 네트워크 개발사 디지털애셋이 신한금융그룹과 SC벤처스로부터 1000만 달러를 추가 조달했다. 최근 투자 라운드 총액은 3억6500만 달러로 늘었으며 기업가치는 20억 달러로 평가됐다.
PANews가 더블록을 인용해 22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 추가 투자로 디지털애셋의 최근 라운드 조달액은 기존 3억5500만 달러에서 3억6500만 달러로 증가했다.
디지털애셋이 개발한 캔턴 네트워크는 규제 대상 금융기관이 온체인에서 자산과 금융 업무를 처리하면서 컴플라이언스와 프라이버시 통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퍼블릭 레이어1 블록체인이다.
앞서 해당 라운드는 a16z 크립토가 주도했으며 ABN암로, 아부다비투자청, 아폴로펀즈, BNP파리바, 시타델증권, CME벤처스, 코인베이스벤처스, 한화투자증권, HSBC, S&P글로벌, SBI그룹 등이 참여했다.
S&P 다우존스·판테라, 기관투자자용 ‘S&P 판테라 디지털 자산 지수’ 출시
S&P 다우존스 지수와 판테라 캐피털이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S&P 판테라 디지털 자산 지수’를 공동 출시했다고 더디파이언트가 보도했다.
이 지수는 펀더멘털 심사를 통해 비트코인과 밈코인을 제외하고 실제 사용 사례와 수익을 창출하는 토큰·기업을 편입한다. 최초 구성 종목은 18개로 하이퍼리퀴드, 솔라나, 아베 등이 포함됐다.
편입 기준에는 여러 분기 연속 프로토콜 수익이 양수를 기록할 것 등이 포함된다. 온체인 데이터 제공업체 아르테미스가 관련 수익 데이터를 검증한다.
판테라 측은 현재 자산운용사들과 해당 지수를 기반으로 한 ETF 등 상품을 논의 중이며, 아직 출시된 추종 상품은 없다고 밝혔다.
a16z 크립토 “6월 토큰화 주식 월간 전송액 92억2000만 달러...전년比 170배 증가”
a16z 크립토에 따르면 6월 토큰화 주식 월간 전송액은 92억2000만 달러로, 지난해 6월 5300만 달러보다 170배 이상 늘었다.
해당 지표는 거래, 지갑 간 이체, 디파이 프로토콜 담보 예치 등 온체인 활동을 포함한다.
a16z 크립토는 토큰화 주식 시장이 전통 주식시장에 비해 아직 작지만, 관련 발행사와 플랫폼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게이트 “글로벌 등록 이용자 5800만명 돌파”
게이트가 2026년 2분기 보고서에서 글로벌 등록 이용자가 58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게이트는 2분기 말 기준 4800종 이상의 디지털 자산과 1만2500종 이상의 주식 자산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게이트는 미국·홍콩·한국 주식 거래, 프리IPO, 차액결제거래(CFD), 자산관리 서비스 등을 확대하며 디지털 자산과 전통 금융 자산을 결합한 원스톱 금융 서비스 플랫폼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스페이스X 프리IPO 프로젝트 누적 청약액은 3억9600만달러를 넘었고, ETF 분기 거래액은 600억달러에 근접했다.
솔라나·하이퍼리퀴드 ETF, BTC·ETH 제외 알트코인 ETF 거래량 80% 차지
솔라나와 하이퍼리퀴드 ETF가 비트코인·이더리움 ETF를 제외한 알트코인 ETF 거래량의 약 80%를 차지했다고 PANews가 더블록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솔라나 ETF 운용자산은 9억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출시 두 달가량 지난 하이퍼리퀴드 ETF는 3억500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두 ETF 규모는 각각 해당 토큰 시가총액의 약 2% 수준이다. 비트코인 ETF가 비트코인 시가총액의 약 9%를 차지하는 것과 비교하면 알트코인 ETF의 추가 성장 여지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에서는 솔라나와 하이퍼리퀴드가 상대적으로 높은 위험 선호 투자자를 끌어들이는 반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TF는 보다 안정적인 투자자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BIS “달러 스테이블코인, 신흥시장 자본통제 약화·통화주권 부담 가능성” 경고
국제결제은행(BIS)이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신흥시장 자본통제 효과를 약화시키고 통화 주권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BIS 연구진은 130개 이상 경제권의 외화 예금과 달러 스테이블코인 유입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거시경제 스트레스 국면에서 두 흐름이 모두 늘었지만 스테이블코인은 자본통제나 외환 규제에 거의 반응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스테이블코인이 일부 규제 범위 밖에서 움직이기 때문일 수 있다며, 정책당국이 금융 안정성 리스크에 대응할 새 수단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출처: PA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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