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의 대형 기술주 ‘7대장’이 목요일 일제히 하락하며 하루 만에 시가총액 약 7970억달러가 증발했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테슬라는 15%, 알파벳은 7.1% 하락했다. 7개 종목의 하루 시총 감소폭은 2025년 4월 이후 최대이며, 5월 하순 고점 대비로는 약 2조달러 줄었다.
시장은 알파벳의 자본지출 전망 상향과 테슬라의 투자 확대 계획에 주목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실제 수익으로 이어질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투자자 우려를 키운 것으로 풀이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는 다음 주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며, 시장은 이들 기업의 AI 투자 성과를 추가로 확인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후티 반군의 사우디 유조선 공격 이후 이란에 군사 보복과 금융 제재 가능성을 경고했다.
이번 공격은 중동 해상 운송로의 긴장을 높이며 글로벌 원유 공급과 에너지 운송 차질 우려를 키우고 있다.
앞서 후티 반군은 홍해와 인근 해역에서 선박 공격을 이어오며 국제 해운과 원유 수송 불안을 확대해왔다.
이란군이 ‘번개’ 작전 24단계에서 바레인과 요르단 내 미군기지를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밝혔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이란군은 이날 성명을 통해 바레인 셰이크 이사 기지의 연료 저장시설, 장비 창고, 병력 주둔지를 ‘아라시’ 드론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이란군은 또 요르단 아즈라크 기지의 격납고, 항공기 정비시설, 병력 주둔지도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밝혔다.
오데일리는 게이트 데이터를 인용해 WTI 원유가 장중 7% 급등하며 배럴당 93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브렌트유도 5% 넘게 상승해 배럴당 95.31달러를 기록했다. 국제유가 급등은 인플레이션 압력과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일본 규제당국이 디지털자산 투자 관련 법률 체계 개편을 추진하면서 현물 비트코인 ETF가 이르면 2028년 승인돼 상장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일본 국회는 7월 15일 비트코인과 약 105종의 가상자산을 기존 결제서비스법이 아닌 금융상품거래법 체계로 옮기는 방안을 승인했다. 이는 관련 펀드가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되는 데 필요한 주요 법적 장애물을 제거하는 조치로 평가된다.
SBI홀딩스와 노무라 등 일본 대형 금융그룹은 디지털자산 상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일본은 가상자산 과세도 최고 55%의 잡소득세에서 약 20.315%의 분리과세 방식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코스피가 24일 장중 6% 급락했다고 PANews가 보도했다.
바이비트 시세에 따르면 코스피는 현재 6669.49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SK하이닉스는 7.3%, 삼성전자는 8.2% 하락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 루벤 갈레고는 공화당과 협력해 디지털자산 시장 명확성 법안(CLARITY Act)의 윤리조항에 대한 반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갈레고 의원은 이번 주 공개된 초안에 대해 “진지한 제안이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앞서 미국 상원 공화당은 모든 연방 공직자와 트럼프 대통령이 디지털자산을 발행하거나 후원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의 CLARITY Act 초안을 공개했다.
민주당은 해당 윤리조항이 부족하다는 입장이다. 공화당 버니 모레노 의원은 이 초안이 “미국 역사상 가장 강력한 윤리 문구”라고 반박했다. 갈레고 의원은 톰 틸리스 의원 등 공화당 인사들과 함께 새 조항 문안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드리프트 공격자 주소가 토네이도캐시에 2만3095.1 ETH, 약 4440만 달러를 입금한 것으로 파악됐다.
PANews는 블록체인 보안업체 펙실드 모니터링을 인용해 해당 주소가 토네이도캐시에 자금을 입금했으며, 바이비트에도 0.85 ETH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드리프트는 2026년 4월 1일 공격을 받아 약 2억8500만 달러 규모의 손실을 입은 바 있다.
블랙록과 코인베이스 등 9개 기관이 비트코인 보안 얼라이언스를 설립하고 3년간 1,500만 달러를 비트코인 오픈소스 개발자에게 지원하기로 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블랙록, 피델리티 디지털 자산, 코인베이스, 스트래티지, 앵커리지 디지털, 아크 인베스트, 블록, 블록스트림, 갤럭시 디지털이 이번 연합에 참여했다.
이번 지원은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보안성과 핵심 인프라 개발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앞서 블랙록은 암호화폐 네트워크가 양자컴퓨팅 위협 대응에서 여전히 우위를 갖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비트멕스가 미국 뉴욕 남부지방법원에서 집단소송에 직면했다.
원고인 BKX 서비스와 데이비드 남다르는 비트멕스 강제청산으로 총 622.66 BTC의 손실을 봤다고 주장했다. BKX는 최소 305.81 BTC, 남다르는 316.85 BTC 이상을 잃었다고 밝혔다.
소장에는 비트멕스 내부 거래 데스크가 고객 비공개 정보에 접근할 수 있었고, 서버 장애나 일반 이용자 접속 제한, 청산 과정에서도 거래를 이어갈 수 있었다는 주장이 담겼다.
원고 측은 비트멕스가 최대 100배 레버리지를 허용하고 담보 가치가 손실액의 두 배 수준일 때도 자동 청산을 진행했으며, 남은 BTC가 플랫폼 보험기금으로 들어갔다고 주장했다.
원고들은 보유됐다고 주장하는 비트코인의 반환과 손해배상, 징벌적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소송 대상은 2018년 7월 23일 이후 BTC 스와프 상품을 매수한 미국 고객으로 제시됐다.
앞서 비트멕스는 소유주 HDR 글로벌 트레이딩의 전략 검토 이후 9월 23일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발표했으며, 신규 가입 접수도 중단했다. 또 8월 26일부터 이용자의 신규 포지션 개설을 금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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