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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인덱스] 규제 분수령과 온체인 재편 본격화…AI 결제·RWA·채굴 인프라까지 확장

미국 크립토 규제의 핵심 변수로 CLARITY Act의 상원 은행위원회 협상이 부상한 가운데, 비트코인(BTC)과 주요 알트코인은 기관 자금과 제도권 촉매를 바탕으로 5월 변곡점에 진입했습니다.동시에 디파이(DeFi)는 실물자산(RWA)과 수익형 스테이블코인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으며, AI 에이전트 결제와 비트코인 채굴 소프트웨어 표준화 등 인프라 경쟁도 한층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KOL인덱스] 규제 분수령과 온체인 재편 본격화…AI 결제·RWA·채굴 인프라까지 확장
이번 주 가상자산 리서치에서는 미국 규제 명확화, 기관 자금 유입에 따른 시장 재평가, 실물자산(RWA)·인공지능(AI) 기반 인프라 확장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습니다. 엑시리스트(Exilist)와 크립토닷컴(Crypto.com)은 각각 미국 디지털 자산 시장 구조 입법의 현실적 처리 시점과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솔라나(SOL)·리플(XRP)의 핵심 가격대를 제시하며 시장의 방향성을 진단했습니다. 이 외에도 AI 에이전트 결제 표준 경쟁, 비트코인 채굴 오픈소스화, 거래소 기업가치의 비트코인 연동, 디파이(DeFi)의 실물자산(RWA) 재편 등 다층적인 분석이 이어졌습니다.토큰포스트 리서치 바로가기

■ 엑시리스트(Exilist)

CLARITY Act, 진짜 병목은 상원 은행위…2026년 7월이 최대 분수령

엑시리스트(Exilist)는 미국 디지털 자산 시장 명확화 법안(CLARITY Act)이 2025년 7월 하원에서 294대 134로 통과된 이후, 실제 병목은 상원 전체가 아니라 상원 은행위원회라고 진단했습니다. 스테이블코인 보상 조항, 민주당 표 확보, 디파이(DeFi) 문구 조정, 이해상충 안전장치가 핵심 변수로 꼽히며 가장 현실적인 처리 시점을 2026년 7월로 제시했습니다. 이는 미국 가상자산 규제 체계의 방향이 올여름 상원 협상에서 사실상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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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립토닷컴(Crypto.com)

비트코인 8만달러, 이더리움 2400달러…5월 가상자산 분기점 진단

크립토닷컴(Crypto.com)은 비트코인(BTC)이 4월 말 7만9449달러를 기록한 데 이어 미국 현물 ETF에서 9거래일 연속 20억달러 이상 순유입이 발생하며 8만달러 돌파를 시험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더리움(ETH)은 10주 연속 ETF 유입과 업그레이드 기대, 솔라나(SOL)는 1분기 거래량 1조달러와 월가 노출 확대, 리플(XRP)은 5월 21일 규제 일정과 RLUSD 시가총액 15억6000만달러가 핵심 촉매로 제시됐습니다. 주요 자산의 저항선 돌파 여부가 2분기 후반 제도권 편입 기대를 본격적인 추세 전환으로 연결할 분기점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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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거리서치(Tiger Research)

AI 에이전트 결제 전쟁 본격화…커머스는 현재, 페이퍼콜은 개화 대기

타이거리서치(Tiger Research)는 지난 1년 동안 8개 이상의 AI 에이전트 결제 표준 프로토콜이 등장했으며, 구글·오픈AI·비자·마스터카드·스트라이프·코인베이스가 탐색과 결제, 정산 레이어 선점을 두고 경쟁 중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구글의 광고 매출 2627억달러, 비자의 연간 거래액 14조달러, 코인베이스의 2025년 매출 72억달러 등 기존 강자들도 에이전틱 커머스와 페이퍼콜 시장에 맞춰 전략을 재편하고 있습니다. AI 에이전트가 거래 주체로 자리잡을수록 결제 인프라의 표준 선점이 차세대 디지털 상거래 질서를 좌우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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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벤처스(MEXC Ventures)

테더 MDK 공개…비트코인 채굴 소프트웨어 표준화와 AI 자동화 주목

멕시벤처스(MEXC Ventures)는 테더가 2026년 4월 27일 공개한 비트코인 채굴 프레임워크 MDK(Mining Development Kit)가 채굴 산업의 벤더 종속 구조를 완화할 핵심 오픈소스 인프라라고 평가했습니다. JavaScript 기반 MDK Core와 React 기반 UI 키트로 구성된 이 프레임워크는 윈도우·맥OS·리눅스를 지원하며, 가정용 장비부터 기가와트급 시설까지 단일 제어 환경을 제공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채굴 운영의 표준화와 실시간 데이터 기반 AI 자동화가 결합될 경우 해시레이트 분산화와 운영 효율 개선이 동시에 진행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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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코 리서치(Kaiko Research)

거래소 IPO 늘어도 주가는 비트코인 추종…‘레버리지 BTC’ 성격 부각

카이코 리서치(Kaiko Research)는 코인베이스(Coinbase), 불리시(Bullish), 제미니(Gemini), 크라켄(Kraken) 등 규제권 거래소의 밸류에이션을 비교한 결과, 주가가 실적보다 비트코인(BTC) 가격과 더 강하게 연동된다고 분석했습니다. 코인베이스의 현물 점유율은 2021년 63%에서 2026년 1분기 37.27%로 낮아졌고, 주가와 비트코인 상관계수는 코인베이스 0.9707, 제미니 0.9331, 불리시 0.8726으로 집계됐습니다. 거래소 주식이 독립적인 사업체 투자라기보다 비트코인 가격 노출을 확대하는 대리 자산으로 인식되는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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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거리서치(Tiger Research)

고이율 디파이는 끝났다…RWA·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이 온체인 재편 주도

타이거리서치(Tiger Research)는 에이브(Aave) V3의 USDC 예치금리가 2026년 4월 기준 2.7%로 미국 10년물 국채 4.3%를 밑돌면서, 디파이(DeFi)의 과거 고이율 모델이 구조적으로 약화됐다고 진단했습니다. 대신 아이겐레이어(EigenLayer)의 총예치자산(TVL)이 약 6개월 만에 4억달러 미만에서 188억달러로 급증하고, 블랙록 BUIDL·프랭클린템플턴 BENJI·에테나 sUSDe 등 실물자산(RWA) 및 수익형 스테이블코인이 새로운 수익 엔진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디파이는 토큰이 토큰을 떠받치던 구조에서 벗어나 외부 현금흐름과 책임 분담이 결합된 실질 금융 인프라로 진화하는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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